우리 호야가 5살이랍니다.
흔히들 한글 시작하기도 늦은 나이이지요...
하지만 저는 그다지 걱정되지 않습니다.
둘째라서 그러냐고요..?
아니요~~~~~~~~~ 절대적으로다가 아니랍니다.
전 우리 진이도 그랬거든요.
굳이 앉혀서 한글을 익히게 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진이도 그렇게 키웠습니다.
어머님께서 당신 친구분 손주 이야기 하시며....
"진이 너무 보르는거 아니니..?" 하셨을 대도
울 신랑이.....
"컴퓨터 하지 말고 애 한글이나 가르쳐봐~~~~" 했을때도....
전 그저 그것도 다아~~ 때가 있는거라면 여유로웠습니다.
정말 그렇지 않나요?
진이는 정말 엄마표로 한 1, 2달 정도 한글 공부했나 봅니다.
말들을 하도 들으니 욱~~~하더라구요..ㅎㅎ
저나 진이가 멍청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진이의 이름을 쓰게해보고 단어도 써보게 하고,
단어카드 만들어서 줄줄이 달고,,,,,,,,,,,,,,,,
또 진이 좋아하는 만화 노래 큰 종이에 적어서 군데군데 붙여놓고...................
그렇게 1,2달 정도 하고 애가 좀 눈으로 익히니 다들..끄덕끄덕...
그때부터 다시 손 놓고..ㅎㅎ그림책을 보며 놀고, 독후활동을 하며 지냈답니다.
그러더니 진이가 6살 봄즈음 갑자기 한글을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유창한 발음이나 속도는 아니지만 분명히 글자를 읽고 있었지요..*^^*
저 울 호야도 그렇게 하려 합니다. 하지만 바뀐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저의 마음이지요~~^^
진이때는 그냥 막연함 속의 기다림 이었다면
호야때는 자신감 있는 기다림 이나고나 할까요...*^^*
그렇게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글지도사 유아과정을 들어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것이 시작 되었네요.


첫 강의는 '그림책과 유아 교육'
이차숙 강사님의 강의로
그림책은 무엇이며,
왜 유아들에게 그림책을 읽혀야 하는지,
그림책에서 그림의 어떤것인지...를 먼저 배워봅니다.
*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똑같이 중요한 책이라고 합니다.
* 유아들에게 그림책을 읽혀야 하는 이유는
1, 생각하는 인재, 창의적인 인재로 키워가는 것
2, 그림책에는 언어와 다양한 표현이 담겨 잇어 생각.사고하는 인재,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기에 적합한 교재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생각의 틀속에 가두지 않게 하는 것이랍니다.

오늘 강의에 핵십내용이랍니다.
얄 20여분의 강의는 유익했습니다.
어쩌면 '이런얘기 도 드어야하나~~ㅡ.ㅡ' 할 수도 잇는 강이 내용들..
하지만 귀기울여 들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우리 어른들도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들을 때 참 잘 기억하는데...
몇 달, 며칠이 지나면 그냥 일상속에서 무의식중에 사라진다는 것이죠..
또 들으면 '아~~ 이거 나 아는데..ㅡ.ㅡ' 이러고..*^^*
그리고 또 하나..... 이번에 제가 공부해 볼 한글 지도사 유아과정은 그림책으로 한글을 뗄 것이라서....
그림책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알고 있어야하지요^^
강의 시간내내 9장의 강의지가 보여집니다.
강의 들으면 메모도 하고....ㅎㅎ
사진으로 찍어 두어 잊어버릴만할 때쯤 보기위해 저장..*^^*
다음 강의까지 그림책과 우리의 친해지기 시간이 필요하네요..
그림책을 조금 더 알고 난 후에 울 호야이 한글 공부도 시작해 보렵니다..*^^*
많은 기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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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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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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