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한글지도사 유아과정' 온라인 강의 듣고 있답니다..
며칠 전에 소문 냈었는데...ㅎㅎ 들으셨는지요...*^^*
어디서..?
맘스쿨에서요~~^^
이 강의에 좋은 점은
온라인 강의이지만 우리 아이와 집에서 활동을 직접 하면서
바로바로 내것으로 습득 가능함이랍니다.
1강 2강은
우리 아이들에게 그림책이 왜 중요한지 어떻제 아이들에게 접해주어야 하는지
또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주고, 우리 어른들은 그림책을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강의 갔었지요.
처음 들을 땐
'아니...그림책으로 한글 떼기인데...이런 얘기가지...ㅡ.ㅡ'
그랬었는데...그랬었던 것이 사실이었답니다.
살짝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하지만 2강을 들으면서는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사라지고 있었답니다.
정말 유익한 내용이었거든요..*^^*
3강에서 8강까지는
'그림책을 이용한 한글교육 프로그램' 구성등의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특히나 5강부터는 '그림책과 친해지기' 강의로 들어가면서
동화책 한 권과 그 책을 이용한 여러 활동 방법,
교수활동까지...... 그리고, 연계해서 읽으면 좋은 책들 소개까지...
정말 알찬 강의 내용이었답니다.
들으면서 '그림책으로 한글떼기'이지만 8강동안 본격적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왜 이런 내용을 우리에게 해주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마치 독후활동 지도, 그리고 논술지도 방법같았답니다.
정말 정말..... 좋은 강의 들었네요.
그렇게 8강까지 들으니 본격적인 그림책과 함께 한글떼기 활동으로 들어갑니다...^^
9강에서는 "낱말 익히기"


'배고픈 호랑이' 라는 책으로 '동물'들의 단어를 익히고 배우는 것이랍니다.

글 : 채인선 그림 : 임경희
2000년 5월 시공주니어
강의에서는 4가지의 활동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답니다.
4가지 활동 방법이 있으니 한 권의 책으로 4가지 활동을 할 수 잇다는 이야기지요.
매일매일 한다면 1주일을
주 2회를 한다면 2주가 걸리겠지요..*^^*
워크시트지도 다운 받아서...우리 호야와 함께 한글 떼기 첫발 디뎌봅니다.
하지만 .......................
강이를 듣고 워크시트지를 이용해서 허진하만의 스타일로 살짝 바꾸었답니다.
물론 워크시트지가 있으므로 강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답니다.~~^^
열공을 한 후의 열강...ㅎㅎ
오늘 배울 단어는 "호랑이, 너구리, 뱀, 들쥐, 개구리" 랍니다.
엄마는 그 단어들을 카드로 준비해 두었지요..(친정집의 재료 부족으로..ㅎㅎ 복사지에 써서 색칠을 했네요..^^)
워크시트지의 단어를 하나하나 읽어봅니다.
1.호랑이가 '어슬렁, 어슬렁.......' 걷는 모습도 흉내내어 보구요~~^^
동물들의 단어를 읽은 후 엄마가 준비해 놓은 동물 낱말을 워크시트지에 찾아 붙입니다.
이 과정을 하기 전에는 강의 내용처럼 동물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도, 호랑이가 왜 내려왔을지도 생각해보고 이야기 했답니다..*^^*
낱말을 찾아 바르게 붙이고 한 번 더 읽어봅니다.


2. 그림과 낱말을 알맞게 연결하기................
책을 보면서 앞에서 많이 읽어서인지 아니면 예전에 한번쯤은 봤던 글자라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풀어가는 호야랍니다.
3. 호랑이가 어슬렁어슬렁 내려와서 만남 동물들의 순서랍니다...
그 순서를 기억하면서 낱말도 알맞게 찾아야 하지요..^^
그림을 보고 동물들의 이름을 말해봅니다.
아래의 낱말을 보고 또 읽어봅니다.
그리고 엄마가 준비란 낱말들을 그 위에 올려 놓습니다...!!
이젠 호랑이가 만남 동물들의 순서에 맞게 생각하고 그 낱말을 찾아 그림에 붙여줍니다.

4. 그림책 속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알맞는 단어를 찾아 동그라미를 합니다.
여기에는 동의어도 나와있답니다.
이 동의어도 알여주면 좋겠지요..*^^*

5. 우리가 오늘 배웠던 동물들을 생각해봅니다.
"호야 우리 오늘 동물 몇가지를 배웠지..?"
"음~~~호랑이....개구리.....들쥐..개구리,배앰~~~ㅎㅎ"
"맞앗다 ..!! 우와 우리 호야 정말 잘 기억하고 있네..최곤데...*^^*"
울 호야는 으쓱~~쑥스러운 미소...ㅎㅎ
"그럼 여기서는 우리가 오늘 배운 동물들을 찾아보는거야~~~ 자아~~~보자아~~~"
우리 호야 잘 찾아줍니다.
'뱀'은 낱자라 잘 찾는 것 같기도 하고..........
'들쥐'는 생소한 단어데 두 글자인...ㅎㅎ
'호랑이는 우ㅝ낙 잘(?) 알고....
'개구리' '너구리'는 살짝 혼돈을 하지만 잘 찾아주니 기특하네요..*^^*
"호야, 여기 '개구리'랑 '너구리'에서 '개' '너' 자를 없에면...... 우리가 사는 '구리'가 된네~~~*^^*"
"어, 정말이네....ㅎㅎ"
6.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다섯 단어를 써봅니다.

이제 제법 연필 잡는 법에도 신경을 쓰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검지와 중지로 연필을 감쌌는데....
오늘은 아무말을 안했는데도.......... 신경써 잡네요..^^
그리고 마지막 엄마의 생각으로 ............
조그만 종이에 오늘 배운 단어를 써서.....^^
읽어보고, 같은 글자 찾아보고....^^
엄마에게 읽어주고, 아빠에게도 읽어주고, 형아에게도 그리고 할아버지께 할머니께 읽어드리는 겁니다.
"이거 제가 읽어 드릴게요~~"
칭찬도 들어서 기분 좋고.....*^^* 몇 번 더 읽어보면서 단어도 다시 익히고...

오늘은 이렇게 했답니다...
단어들을 다쓰거나, 읽어 본 후에도 마무리 단계에서는 꼭 호야가 한자한자 동그라미를 하면서 읽어보는 것이랍니다.
그러면 반복이 여러번 되니 아무래도 효과는 있지 않을까요..!!
벌써(?) 12강까지 들었답니다.
들을수록 넘넘 재미있네요.
비단 그림책으로 '한글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말한 것처럼...........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왠징..정말 지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ㅎㅎ 드네요..*^^*
앞으로의 시간도 정말 기대됩니다......
울 호야 저와 함게 잘해 주겠지요..*^^*
PS : '배고픈 호랑이'가 절판이네요..ㅡ.ㅡ
저는 친정의 도서관으로 달려갔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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