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의 활동은 본격적인 한글 학습에 활동이에요.
이제 만 33개월인 희수는 한글학습은 처음이에요.
처음이라서 좀 많이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한거 같아요.
오늘의 활동책은 [ 배고픈 호랑이] 시공주니어
낱말익히기[동물]을 배우는 시간이에요.
활동1. 그림책에 흥미갖기/ 말하기

먼저 워크시트지를 다운 받아서 출력해 준비했어요.
워크시트지 난이도가 희수가 하기에는 좀~ 높네요.
[배고픈 호랑이] 표지를 탐색해본 후에 어떤 동물이 나오는지 이야기해봤어요.
동물이 나오는 책이라서 그런지 좋아하고 관심을 가져요.
표지상으로는 너구리는 잘 못알아봐요.
동물흉내 내기는 기본. 호랑이와 뱀이에요^^
등장하는 동물 그림자료는 워크시트지의 그림만 따로 복사해서 사용했어요.
더 큰 그림이면 좋았을걸 미리 준비하지 못해서 좀 아쉽더라구요.
혼자서 색칠한다고 하더니 다 빨간 색으로 변신시키네요.
스케치북에 붙여주고 각각의 특징을 이야기해요.
호랑이-기어가서 생쥐를 잡아 먹는다
뱀-꾸물꾸물 기어간다
너구리-부엉이같다 ( 눈이 커보여서 그런지 부엉이처럼 보인다구 자꾸 그러네요;;)
개구리-제일 좋아하는 동물이다
들쥐-동물집에 산다- 아마도 쥐구멍을 이야기하는거 같더라구요.

출력한 워크지중 이름이 써있는 워크지를 잘라서 준비해요.
글씨가 검은 색이 아니라 테두리만 있어서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여요.
모르고서는 뱀 따라 쓰다보니 처음 한글을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일부러 이렇게 진하게 안 한거 같더라구요.
이름을 알려주고는 해당되는 그림위에 올려 놓는 짝짓기 놀이 했어요.
호랑이,뱀, 들쥐는 곧잘 하구요. 개구리 너구리는 좀 헷갈려해요.

반대로 글만 있는 상태에서 찾기도 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뱀하고 호랑이만 확실히 찾아요.
반복해서 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책 표지를 보면서 해당되는 동물 위에 글자도 올려 놨어요^^
활동.2 누가누가 나오나

배고픈 호랑이는 너구리를 쫓고 뱀은 너구리를 보고 놀라서 달아나고~
ㅋㅋ 나중에 반대로 아갈때는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숨어 있는 동물들 찾기도 하고
책 내용을 다시 이야기도 했어요.
책 순서대로 누가 누구를 쫓아갔는지 물으면 얼추 말하기는해요.
호랑이-너구리-뱀까지는 기억하네요.
ㅋ 그다음은 좀 어렵나봐요.
그림을 보면서 하니 좀 더 잘 알기는 하구요.
이거 까지만 했는데도 시간이 40여분 정도 걸리네요.
희수 엄마 힘들어 그만해요~
오늘은 여기까지요.
더 하면 희수 몸살 날거 같아요. 안그래도 지금 열감기땜에 힘든데 오늘 첫날 치고는 너무 너무 잘 따라해줘서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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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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