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참!!!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봄이라고 울 꼬맹이 데리고 체험학습 다닌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외출을 하네요. 게다가 울 꼬맹이 엄마표로 해보겠다는 욕심으로
'맘스쿨'에서 '한글지도사유아과정' 인터넷강의를 듣고 있거든요.
그래도 바쁜것이 좋은것 같아요. 다른것도 아니고 아이들과 함께 하기위한 것이니까요^^
오늘은 '그림책과 친해지기 8강' - '괴물이야기' 책을 읽고 재미있는 놀이활동을 해보았어요.
울 꼬맹이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자주 자주 해줘야 겠다 싶어요...호호

"현서야! 괴물들이 사는 나라책은 어떤 내용일까? 괴물이 지금 뭐하고 있는걸까?
자고 있나? 아님 뭔가를 생각하고 있는건가? 뭘까?"
울 꼬맹이 좀 생각하는듯 싶더니 "자고 있는거야" 하네요...
엄마는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 누구 말이 맞았을까요? 알고 계신분도 있을듯...호호
책을 읽기전 책의 겉표지를 보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해보는 활동도 좋다고 해요.
아이 수준에 맞게 대화를 해보시면 좋을듯 싶어요.

울 꼬맹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엄마! 엄마! 잠깐만..." 뭔가 싶었어요.
책의 겉표지를 다시 보이며 "엄마! 엄마! 괴물이 똑같아" 잠자고 있는 괴물의 모습이에요...호호
책을 읽기전 표지를 보며 질문을 던지고 짧게 생각할수 있는 몇초의 여유를 주는것도 아이에게
궁금증을
유발하여 책을 관심있게 볼수 있게하며 흥미를 가질수 있게 하네요^^

귀엽고 깜찍한 울 꼬맹이 괴물이에요...호호

스케치북에 괴물 얼굴을 그린후 오렸어요.
다음 울 꼬맹이이게 원하는 색으로 괴물 얼굴을 색칠하라고 했죠.
이제부턴 "현서가 만들고 싶은 괴물을 만드는거야"

파란색을 좋아하는 울 꼬맹이 파란색으로 얼굴을 색칠하고 있어요...

울 꼬맹이에게 약간의 힌트를 주고 꼬맹이에게 괴물 가면을 만들어 보게 했어요.
처음엔 약간 멈칫하며 자신없어 하던 모습을 보이던 울 꼬맹이!!!
엄마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귀여운 괴물 가면을 만들어 보이네요...호호

귀가 허전해 보이기에 "현서야! 귀에다 뭘 달았음 좋겠어" 했더니 울 꼬맹이가 이쁜 귀걸이를
달아주네요^^

저에요.호호... 40개월 울 꼬맹이가 찍어준 사진이에요. 처음 찍었는데 잘 찍었지요?^^
엄마괴물 가면도 만들어 역할극까지 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좀 부족.
오늘도 울 꼬맹이와 외출을 했었거든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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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지기
맘스쿨 사무실에는 한글지도사 유아과정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어서 저도 읽었답니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죠. ^^
괴물 가면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Art한 느낌이 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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