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지도사유아과정' 9강 ~ 16강 까지는 '낱말 익히기' 교육과정이에요.
울 꼬맹이 40개월!!! 한글떼기위한 첫 과정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울 꼬맹이와 가장 많은 활동을
선보이게 되는 과정이 될것 같아요.
울 꼬맹이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해 집에서 데리고 있어요. 만일 교육과정이 오프라인 강의였다면
엄두도 내지 못했겠지요.
꼬맹이와 함께 놀아주면서 엄마가 편안한 시간에 강의를 들을수 있다는것과 강의를 듣고
울 꼬맹이와 함께 바로 놀이활동을 할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아요.
한글지도사유아과정!!! 그림책으로 한글떼기 교육과정이에요.
만일 단순하게 한글떼기 과정만을 보여주는 교육과정이었다면 정말 싫었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상호작용을 하는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끌어낼수 있도록 도와주고 말로 표현할수 있도록 어휘력을 길러주며
상상력을 더해주는 놀이 활동들을 제시해주고 있어 좋아요.
더불어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켜 자연스럽게 한글을 뗄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이라는것에
아주 만족하며 강의를 듣고 있는 요즘이에요. 시간만 된다면 한번씩 더 듣고 싶네요^^
'한글지도사'에 관심이 있으신분, 현재 유아교육기관에 근무중인분, 또는 저처럼 엄마표를
원하는분 모두에게
유익한 강의라 여겨집니다. 어떤 분이 본인의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학습지 교사가 되었다는 말을
친구로부터 들었던적이 있어요. 그때까지만해도 "와!!! 정말 대단해. 난 못할것같아"
친구에게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제가 울 꼬맹이와 놀아주면서 엄마표로 하기위해 도전장을
내밀었어요^^
어린이집을 안가는 울 꼬맹이와 종일 뭘 하며 놀아줘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림책을 활용해 할수 있는 놀이가 참 많네요^^
한 일주일 정도 울 꼬맹이가 많아 아팠어요. 열이 오르락 내리락...
오늘 좀 좋아져 간단한 놀이활동을 해보았어요^^

놀이활동을 하기전...
"현서야! 두권의 책을 보니 여자아이가 똑같네" 울 꼬맹이 손으로 머리를 가리키며 하는말?
"아니야...엄마!!! 여기 봐봐 머리가 틀리잖아" 하네요...호호
울 꼬맹이 틀린그림찾기 하고 있어요^^ "응...현서말이 맞아. 비슷하네."
'하늘아이 땅아이"
하늘이 좋아. 높고 높은 하늘이 좋아. 해가있고, 달이 있고, 별이 있고, 구름이 있어 나는 하늘이 참 좋아.
땅이 좋아. 넓고 넓은 땅이 좋아. 산이 있고, 물이 있고, 나무가 있고, 꽃이 있어 나는 땅이 참 좋아.
하늘처럼 높은 꿈, 땅처럼 넓은 마음, 방실방실 하늘 아이, 아장아장 땅아이, 나는 내가 좋아. 참 좋아.
말이 이쁘고 그림이 이뻐 엄마가 많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오늘은 '11강 하늘과 해' 낱말 익히기 놀이를 했어요.
한글워크시트지를 다운로드받아 출력해 활용할수가 있는데 워크시트지도 참! 이쁘네요^^
그림책에 주로 등장하는 낱말들로 워크시트지가 만들어져 있어요.
울 꼬맹이와의 놀이활동을 위해 워크시트지를 활용해 낱말카드를 만들어보았어요.
보통 낱말카드는 관심도가 낮아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어찌 해줄까 고민을 좀 하다
찍찍이를 이용해
게임형태의 놀이를 좋아하는 울 꼬맹이에 맞는 낱말카드를 만들었어요.

워크시트지를 출력한 용지가 너무 얇기에 워크시트지를 오려 두꺼운 도화지 위에 붙여 여러번 사용할수 있게 만들었어요.
하나는 그림 낱말카드 하나는 한글 낱말카드에요. 낱말카드 뒤엔 서로
다른 찍찍이를 붙였어요.
이제부터 울 꼬맹이와 함께 낱말카드 놀이를 시작해 볼까요?^^

"현서야! 하나는 그림 낱말카드 하나는 한글 낱말카드야...서로 같은것끼리 짝지어 줄래?
그래서 서로 뽀뽀하게 해주는 거야. 어때? 좋아?" 울 꼬맹이 바로 시작하네요.
그림 낱말카드 위에 한글로도 쓰여있기 때문에 엄마가 옆에서 장단만 맞추어주면
혼자서도 신이나서 아주
잘하네요^^ 모르는 단어는 그림위의 한글로 쓰여진 단어을 눈여겨 보고 한글
낱말카드를 찾으니
자연스럽게 낱말을 익힐수 있겠지요. 워크시트지가 있으니 엄마가 활용하기 좋네요^^

울 꼬맹이 엄마의 장단에 맞추어 서로 같은것끼리 이쁘게 짝지어 주었어요...호호
울 꼬맹이가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엄마가 잘 알기에 울 아이 수준에 맞게 놀면서 해줄수 있으니 그것처럼 좋은게 없어요.
다음 활동은 워크시트지를 이용한 하늘과 땅에 있는 그림을 찾아 하늘에 있는것은 하늘에...
땅에 있는것은 땅에 붙이는 놀이를 해보았어요.
엄마가 만들어준 한글 낱말카드를 들어보이며 "현서야! 구름은 어디에 있지? 하늘에 있을까?
땅에 있을까? 총 12개의 낱말카드를 들어보이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을 나누고 붙여보도록 했어요. 울 꼬맹이
얼굴 표정을 보니 아주 만족해 하며 붙이고 있어요^^

오늘의 놀이활동은 여기까지에요. 울 꼬맹이가 아프지 않았다면 더욱 많은
활동을 보여드렸을텐데...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니 담주엔 많은 놀이를 할수 있겠지요^^
블로그 : http://blog.naver.com/511111i/50087140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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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현서맘
답글
병욱스
에공..
아프지 말고 언능 나아야할텐데~
꼬맹이가 너무 귀엽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