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 호야가 한글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이젠 간판을 보고 어찌나 아는 척을 하는지요...
"엄마 저거 '나비' 할 때 나오는거지요...?"
"어, 저건 호랑리 할 때 그리고 호야할떼....ㅎㅎ"
며칠간 자음과 모음에 집중했더니...
이젠 'ㅂ'만 보면.... 나비할 때 나온다, 뱀 할 대 나온다....
'ㅎ'만 보면 '호랑이힐 때 나온다, 호야할 대 나온다...ㅎㅎ
수다쟁이 호야가 조금 더 수다스러워 졌답니다..^^
그래도 한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호야가 대견스럽고 이쁘네요..*^^*
그래서~~~~~~~~~~~~~~ 오늘 박차를 가합니다.
오늘은 26강 '반대말'을 알아보려 합니다.
물론 '반대말'을 알아보는 과정에 자음과 모음은 물론 단어들을 익히는 것이 순서죠..*^^*
오늘 필요한 우리의 책은 너무도 유명한 '사과가 쿵'
강의에서는 '큰 사과 나무와 작은 사과 나무' 이지만 지금 우리 집에 있는
'사과가 쿵'으로도 충분할 것 같았습니다.
'사과가 쿵' 속에도 커다란~~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고, 점점 작아지는 과정이 보이니까요..^^
자자~~들어 갑니다..
보림 사과가 쿵 시리즈 "사과가 쿵"
글 그림 : 다다히로시 옮김 : 정근
우리 호야가 이 책은 워낙 좋아하는지라..... 일단 신나게(?) 읽어봅니다..!!


그리고 과일나무에서 사과를 찾아 봅니다..*^^*


과일 나무 아래로 사과란 글씨를 써주어 색칠도 하고....
과일 나무에서 사과 여섯개를 찾아 이쁘게 색칠해 주었습니다..!!

"사과할 때 '사'................... 사과..^^"
우리 호야와 사과를 익히고, 글씨도 써보고...
그리고 '반대말'도 알아봅니다.
"크다와 작다. 굵다와 가늘다"를 알아봅니다..
그 말의 뜻도 알아보고...^^ 비교도 해봅니다..^^




"크다와 작다, 굵다와 가늘다"를 알아보고,,,,,,,,,,,,,
나무도 이쁘게 색칠해 봅니다..^^
그리고 이름도 이쁘게 써봅니다...


'서용호.....ㅎㅎㅎㅎㅎ"
우리 진이가 그걸 보더니 어찌나 웃던지요..^^
쓰러지며 웃더라구요..
영문도 모르는 우리 호야는.... 나중에서야..ㅎㅎㅎ
"엄마, 나 이제 이름 쓸 수 있어..!!"
하고 처음 쓴 것이 "서 후" 였다는..ㅎㅎ
그래서 다시 쓴 것이...............^^
다시 점선따라 이름을 써보았습니다..!!

색칠도 이쁘게 잘 했지요..!!
무엇보다 요즘 한글쓰기에 한글 읽기에 관심을 갖는 우리 호야때문에 즐겁네요..^^
효과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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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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