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너무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다른 모든 분들께도 그러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한달의 시간이 강의 듣는 시간에는 무리가 없었으나....(사실 살짝..^^)
그 강의 듣고 우리 아이들에게 모두 풀어 놓기에는
정말 부족한 시간이었지요..
이 또한 모든 분들께도 그러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한글에 한참~~흥미를 느끼려고 하려는 그 순간과 딱 맞아떨어졌는지..
울 호야에게는 정말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또 받아들인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엄마의 기대치가 낮아 만족도가 높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울 호야의 변화에 대~~~만족 이랍니다....
8살 우리 진이때도 전 역시나 때가 되면 다 하리라는
어쩌면 참으로 무모한 믿음으로 한글을 따로 가르쳐보지 않았습니다.
아니 가르친것이라면,,,,
진이가 좋아하는 만화 노래를 몇 장 붙여두었고,
우유곽으로 단어카드 만들어 빨래집게로 대롱대롱 매달아 놓았던게 다랍니다...ㅎㅎ
그리고 책을 읽고한 독후활동......
그런데 6살 어느 날 갑작...
정말로 갑자기 진이가 글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이 엄마의 무모한 믿음이 빛을 발했던 순간..!!
하지만 그 때는 정말 무모한 믿음과 기다림이었답니다.
우리 호야 역시 전 어떤 한글학습등을 시켜보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진이때의 무모한 믿음과 기다림 보다는
이 엄마의 지식으로..ㅎㅎ
안정적인 믿음과 기다림이 좋겠지요..!!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한글지도사과정' 정말.....Good~~~~*^^*
우리 호야가 한글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는데...
이 체험을 통해 우리 호야의 흥미와 호기심이 한글에도 가득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꼭~~공부를 하고 자겠다며 떼쓰는 호야도 볼 수 있었지요..!!
그리고 이젠 색연필로 글씨를 쓰는것 보다는
연필로 쓰는 것을 좋아하는 호야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필 잡는 법도 자연스레 익힌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손가락 3개로 연필을 감쌌었는데....^^
그 동안 독후활동으로 미술놀이나 견학, 체험이 많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한글을 이렇게 다가가게 하는 방법도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번 체험은 제게도 우리 호야에게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48강을 들으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1년 과정으로 한다면...정말 완벽할 것 같습니다.
48강이 48회 분량은 아니니까요..!!
이제부터 다시 차분히 울 호야와 함께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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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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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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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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