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지도사 유아과정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진짜 우울한 생각이 들었어요.
유아과정이 만2세~4세라고 알았는데 지금 만 34개월된 희수에게는 넘 어려운게 많더라구요.
대상이 원아들을 대상으로 하는거라서 원에 어느 정도 적응된 아이들수준? 그리고 좀더 큰 아이들이 타켓인듯 싶어서 처음에는 정말 막막했어요.
아직 문자에는 관심없어 하는 아이를 데리고서 무슨 한글떼기인가 하구요.
지금까지 엄마표 독후활동을 해주기는 하지만 그건 한글 관련 독후활동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희수의 수준에 맞게 조금씩 응용 하고 많이 수준을 낮춰서 적용시켜서 했어요.
독후활동을 하되 한글활동을 좀더 넣기 정도로요.
이 한글 지도사 과정이 워크 시트지를 다운 받을 수 있잖아요.
워크 시트지가 난이도가 있기는 하지만 쉬운건 희수 수준에서도 충분히 하기 좋은 자료가 있더라구요.
워크 시트지를 이용해서 해주니 좋아하더라구요.
희수는 이 활동 하는 걸 공부 책놀이라고 하거든요.
ㅎㅎ 평소에 하는 책놀이인데 엄마가 무언가 준비하고 자기가 할 활동지가 있다는게
자기도 공부를 한다는 느낌을 받나봐요~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공부 책놀이 해요~하거든요.
매일 아침마다 못해주는건 엄마의 게으름...
이거 해주는것도 엄마도 공부해야하고 자료 준비해야하고 은근 할 일이 많더라구요.
강의 들으면서 엄마도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각성 팍팍 들었어요.
한달 동안 체험으로 희수가 한글을 알거나 한 건 아니지만
책에 더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이용한 다른 놀이? 도 있음을 알게 된거 같아요.
48강 강의 단시간에 들으려니 좀 힘들기는 했어요.
개인적으로 지난달에는 일이 많아서 시간적으로 힘들었거든요^^
시간상으로 하루에 한두시간 공부 시간으로 빼기가 엄마들에게는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강의 들으면서 책을 보는 시각을 좀더 다양하게 갖게 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그전의 독후활동 보다는 좀더 확장하고 한글하고 연관된 활동을 찾다 보니
저도 사고의 폭이 더 넓어지게 되었어요.
이 과정을 적용해서 한글뗴려면 4돌은 지나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강의 앞부분만 조금 활용해보고 중간 부분 이후로는 활동해보지 못해서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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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y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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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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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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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인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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