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시작되었네요!
하루하루 시간을 어찌보내나? 하며 고민하다보니 벌써 12월이군요.
남은 한 달 헛되지 않게 자~알 보내야 되겠네요.
오늘 저희집에 굉장히 큰 소포가 하나 배달되었답니다.
내용물이 너무 궁금한 우리집 벌레가 박스를 풀어보자고 성화였답니다.
'What's this?' 라고 그냥 아이에게 던졌더니,
"It's a box" 라더군요 놀라움을 채 감추기도 전에 "Big box !" 라고 덧붙였답니다
오~호 놀라워라! 그리고는 포장을 뜯으면서 계속된 짤막짤막한 영어들!!!
책에서 비디오에서 테입에서 보고 들었던 내용들을 전부는 아니었지만
간간히 알고 있더군요.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면서 테입(비디오)을 틀어주면서
많이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먼저번 외국인 할아버지와의 만남(?)이후
혼자서 중얼중얼 따라하더니 드디어 말문(?)이 트인걸까요?
요즘 부쩍 '엄마! ***는 영어로 뭐예요?"라고 묻는 횟수가 마니 늘었더군요.
오늘도 열쉬미 사전을 뒤져가며 이 엄마의 짧은 영어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했답니다.
조바심내지 말고 천천히 재미있게 아이가 질리지 않게 그렇게 그렇게 지속적으로
하자고 오늘도 나에게 세뇌(?)를 시킵니다.하루에 단 한마디라도 영어로 대화할 날을
기다리며,오늘 하루 정리합니다.
남은 12월 한 달 알차게 보내시고,주말도 잘 보내셔요! 그럼이만 휘리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