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여기 저기 다들 한가하네. ^^
오늘 우리 주원이와 한 놀이 수학(?) 올리려구요(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용~~)
**놀이 내용: 수 모임 만들기,두 수 가르기 모으기**
놀이 준비물 : 숫자를 적은 카드,바둑알(은물 고리나 막대이용해도 되요)
1.먼저 1~10까지의 숫자 카드를 만듭니다.
2.엄마가 숫자카드를 하나 뽑아 아이에게 그 숫자만큼의 바둑알을 가져 오게 합니다.
3.모은 바둑알의 수를 세어서 숫자카드와 맞는지 확인하세요.(틀려도 나무라지말고
몇 개가 모자라구나혹은 남구나 라고만 이야기 해주세요)
***** 두 수 가르기와 모으기*****
1. 바둑알 10개(임의데로)를 모아서 아이에게 세어 스케치북에 써 보게 하세요
2. 바둑알을 '주원이 한 개,엄마한 개'식으로 사이좋게 나누어 보게 하세요.
3. 이번에는 사이좋게 나누지 말고 아이가 나누고 싶은데로 임의로 나누게 해 보세요
4. 이렇게 나누어진 두 수의 합이 가르기 전의 수와 같다는 것을 얘기해 주세요.
5. 사이좋게 나누어 지는친구는 늘 짝꿍이랑 함께 다녀서 '짝수'라한다고 그냥
얘기만 해주세요. 나누어 떨어지지 않고 남는 친구는 혼자라서 외로워'홀수'라
한다고 이 역시 얘기만 해 주세요.
*****두 수 모으기*****
1.위의 준비물을 가지고 바둑알을 똑같이 나누어 각각 다른 그릇(혹은 비닐,주머니)
에 담아 보세요.
2. 이 두개의 그릇에 담겨있는 바둑알을 각각 세어 보게 한후 둘을 한 그릇에
옮깁니다(더하는거죠)
3. 그릇에 합해져 있는 바둑알을 세어보게 한 후 두 그릇을 하나로 만든것이
두 그릇에 합과 같다는 것을 얘기해 주세요.
아이의 행동이 다소 느리더라도 아이가 모든 행위를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엄마가 '수학적인 행위'를 다 한후 아이에게 단순히 수 세기만 하게 한다면
아이는 수학이 그저 수만 자~알 세면 되는 줄 알거거든요 *^^*
아이에게 직접 '행위'를 하게 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엄마가 다소 과장된
목소리와 아낌없는 칭찬을 듬뿍 해 주신다면 아이도 즐거운 마음으로 수학을
대하겠죠 *^^*
주원이가 지겨워하지않는 범위내에서 이번 주는 두 수 가르기 모으기 계속 할
겁니다. 10개까지가 가능하다면 다음번에는 수를 늘려가면서 하는것도 괜챦겠죠.
오늘은 날씨가 덜 추운것 같아 아이와 놀이터에 잠깐 갔답니다.
집으로 오는길에 남자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팽이를 한 참동안이나 바라보더군요
내일 주원이에게 팽이 사 주기로 약속을 했는데 문구사에 가면 살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남은 시간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그럼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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