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첫째 둘째 때랑은 몸이 다르긴 한가봐요.
둘째 낳고 쓰던 포* 힙시트 친구한테 물려줬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셋째가 생겨버려서... 다시 저한테 돌아 왔거든요.
전에 쓸 때는 저도 젊었어서 그런지 불편한 걸 잘 못 느꼈었는데
30대 중반에 셋째를 낳으니 몸이 확실히 다르네요 ㅠㅠㅠ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안아주기가 넘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이제 더 안낳을 건데 새로 사기 좀 그래서 버티다가 허리에 무리가 가서
일주일을 한의원에 물리치료 하러 다녔네요 ㅠ
정말 애는 젊을 때 낳아야 하나 봅니다. 흑흑흑...
신랑이 막내 앞으로 계속 안아줘야하는데 매번 한의원 갈거냐고 성화라 힙시트 캐리어 그냥 새로 샀네요 ㅋ
허리 편한 힙시트 검색하는 거 골라 보니 무띠 힙시트 추천 많이 하셔서 샀는데 진작 살걸 그랬나봐요.
확실히 허리 지지대가 든든해서 그런지 허리에 무리가 덜 가서 넘 편한 거 있죠.
허리 아파서 한의원 다니는 동안 울어도 안아주지도 못하고 미안했거든요 ㅠㅠㅠ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맘이 짠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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