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은인 지금 33개월 되었구요.
아기나라 수업은 8개월부터 시작했어요.
누구의 권유도 아니였구요. 우연히 아파트 현관 문에 붙은 전단지를 보고 상담후에 시작했어요, 하은이는 또래 아이들보다 성장이 조금 빠른편이기는 했지만 신기한 아기나라를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은 아기나라 교재가 바꿔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감각놀이나 교재를 통해 대소변을 15개월에 모두 가렸죠.
선생님이 교재를 가지고 "하은아! 강아지 친구가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하내..."
그러면 하은인 "응~~가" 하면 힘주는 흉내도 내면서 즐거워 했어요.
전 한글나라는 조금은 주입식이란 느낌 받았지만 아기나라는 놀이식 수업이였다고 생각하구요, 머 한글나라는 조금은 어디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곳이 있겠어요.
하지만 제 주변에도 아기나라부터 같이 시작한 엄마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 중에 보면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런 아이에게는 아기나라 교재가 구성이 잘 되어 있어도 관심을 유도하기 전까진 어렵다고 하더군요.
암튼 저랑 같은 시기에 시작한 엄마들은 대부분 둘째 아이도 아기나라 하고싶어 해요.
전 엄마의 욕심보다 아이의 관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랑 서점에 가서 어떤 종류의 책에 관심이 있는지 살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해요.
지금까지는 저의 짧은 소견이였구요.
엄마가 잘 판단해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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