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쇼핑몰의 대형서점앞에서 홍보겸 판매를 하고 있었어요.
아빠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엠로드를 가지고 정신없이 놀고있는 두아이를 보고 기다리는 지루함을 달래기에 좋은 놀이감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였지요.
홍보언니가 롯데 문화센터에서 강좌를 한다고 해서 그냥 단순 놀이감이 아닌걸 알았답니다.
아빠가 오고 가자고 했더니 두아이들이 떠날 생각을 안했어요.
우리큰딸아이는 어디에 가도 무얼 사달라고 졸라댄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그런 애가 엠로드를 사달라고 졸라대다니...
급한 시간에 다음으로 미루고 그자리를 떴는데 마음 한구석이 좀 ....
언제 가야지 하면서도 쉽지가 않다가 이번 공고를 보고 얼마나 반갑던지.....
다들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똑같겠지만 우리아이를 위해서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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