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사진으로 남기진 못해서 몇가지는 그냥 설명만 드릴께요.
♡ 공주님 놀이..
네모,세모를 차례로 연결시키면
동그라미를 만들 수가 있는데
이 크기가 우리 아이들 팔에 쏙~들어간답니다.
한개씩 만들어 팔찌로 끼고 발에도 끼고
두개를 연결해 안경도 만들고..
좀 더 크게 만들어 왕관으로 머리에도 쓰고..
네모를 죽~연결해 여왕봉 만들어 들고
공주도 되었다가 왕비도 되었다가...
역할놀이 하면서 이렇게 놀더라구요^^
(우리 딸들 공주병인가요??)
♡ 도미노 게임..
바바블럭을 적당한 크기로 같은 모양을 만들어
죽~세워 놓은다음에 한번에 쓰러뜨리는 놀이에요.
같은 모양을 많이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일정 간격을 두고 세우는 것이
고도의 집중력을 요한답니다. (네모 세개, 세모 한개씩 연결했네요)
제가 전혀 도와 주지 않았는데 언니랑 동생이 함께 세우다가
동생이 자꾸 쓰러뜨려서 이 놀이는 울고 불고 싸움이 났었어요.^^;
(예전에 비디오 테이프를 세워놓고 도미노 게임을 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은 그 방법이 더 적합할 듯...^^;.)
♡ 노래 속 주인공 만들어 보기.
6살 딸아이가 구연동화 시간에
뚱보아저씨 노래를 배워 하루종일 흥얼거리더니
결국 뚱보아저씨를 만들었답니다. 이름이 바바 뚱보래요.
(♬ 뚱보아저씨 집에는 일곱명의 아들이 있었는데요~)

바바 뚱보 아저씨 입니다.
그리고 요건 - 달과별 그리고 우주선 이라네요.
우주선을 먼저 만들고 가지고 놀다가 달과 별을 나중에 만들더라구요..
(필요한걸 생각하게 만드는 바바블럭입니다 *^^*)

달과 별과 우주선
♡ 주말엔 아빠와 함께 지침서 보면서
좀 어려운 작품에 도전해 보았답니다 *^^*
아빠가 같이 놀아 주니까 우리 아이들 넘넘 신났지요~

8단계 풍차랍니다.

9단계 대칭을 이용한 펭귄 두마리~

12단계 응용편- 안경
오늘은 또 어떤 작품을 만들어 어떻게 가지고 놀까..
저도 궁금하게 만든답니다*^^*
바바블럭 놀이하면서 느낀 건데
무엇을 만들던지 만든 작품에 이름을 붙이게 하고
왜 그렇게 만들게 되었는지 엄마와 이야기 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엄마가 보기에 아무 것도 아닌 작품(?)이지만
아이의 생각이 나름대로 표현되어 있어 깜짝 놀란 적이 많았어요.
또, 이야기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더 만들기도 한답니다.
그런 것들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하는 힘이 생기는 것도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