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록 달록 예쁜 색깔 옷 입히기 -
내가 오린 그림 어떤색깔 옷을 입힐까??? 놀이입니다.
재활용 우유팩에 햇님과 구름, 우산등을 그려넣고 외곽선대로 오려낸뒤 가지고 다니면서 다양한 색깔위에
맞춰보기 입니다.
내가 입히고 싶은 색깔옷을 입히는거죠^^
활동에 앞서 우리 가은이 좀 보셔요^^ 에고에고 말려도 소용없고.. 그래서 그냥 냅뒀더니
아예 본격적으로 미끄럼틀위에 그리기 시작합니다.
모양새는 아예 화가 저리가라 입니다. 글쎄
미끄럼틀위에 얼마나 대단한 작품을 그리려는지 한참을 요리 조리 꼼꼼하게도 낙서수준의 그림을 그려넣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병원놀이 기구가 생각났는지 냅다 뛰어가선 머리에 쓰는걸 가져와선
저리 머리띠처럼 하고 앉았네요^^









엄마가 칼을 꺼내들고 자르기 시작하자
가은이 칼을 가져 옵니다. 장난감 칼을 가지곤 엄마흉내를 내지요.
요즘 특히나 자기주장이 강하고 뭐든 하고싶은대로 하려는 가은이랍니다.
뭐든 "가은이가 할래요!" 그래서 가은이가 할래요 할때마다 "그래 그럼 네가 해보렴~"하고
아예 던져 놓는답니다.%^^


오려낸 모양들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색깔입히기 작업에 들어갑니다.
제일먼저 미끄럼틀에 달려갑니다.
주황색 햇님이랑 주황색 우산이 되었어요
이번엔 초록색 햇님이랑 초록색 우산이 되었네요
노랑색 쿠션에 가져다 놓으니 노랑옷을 입는 우산과 햇님입니다.



이번엔 가은이 쉬통에 대어 봅니다.
쉬통엔 예쁜 분홍색이랑 하늘색과 샛노랑색이 있지요



한꺼번에 노랑색 우산, 분홍색 햇님, 하늘색 구름 옷을 입힐수 있었어요^^

신이난 가은이가 혼자서 예쁜 옷들을 입혀줍니다.


개어 놓은 이불위에도 대어 보구요
가은이 밥먹는 의자에도 대어봅니다.
특히 가은이 의자의 자리가 빨강색이라 예쁜 빨강색의 햇님을 제대로 표현할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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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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