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스쿨(www.momschool.co.kr)은 말그대로 엄마표학교입니다.
엄마표 수업을 하고 계시는 많은 선배맘들과 이제 시작하는 맘들이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도움도 받는 그런 곳이죠.
이곳에는 또 이런 엄마들을 위한 강의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 『그림책 창의 자도사 과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만으로 끝이었는데 책을 읽고 좀더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에게 재미도 주고 놀며 학습의 효과도 얻어보고자 해서 시작했습니다.
그림책 창의 지도사 과정은 1년 동안 1주에 책 한권을 읽고 그에 해당하는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냥 활동이 아닌 아이의 창의성을 깨워줄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한 창의 교육이 주목표입니다.
그럼 간단하게 강의를 소개할께요.

위 그림에서 보듯이 첫 3시간은 창의성에 대한 이론교육입니다.
저도 이 수업을 들으며 창의성이 무엇인지, 창의성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와 함께 엄마표 수업할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수업은 매월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가지고 수업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 없는 책이 많아 도서관을 자주 이용할 듯 싶네요.

이론 강의 화면입니다.
동영상 밑에 그림에서처럼 학습교안과 수업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어 미리 다운받아 수업시 참고하면 아주 좋습니다.
저도 학습교안을 미리 다운받아서 한권의 책으로 묶어놨어요.

저는 특히 ' 창의성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 ' 수업이 좋았습니다.
요즘 승준이가 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엄마, 이게 뭐야?" "엄마, 뭐해?"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되풀이되는 질문에 가끔 대답하기 지겨울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있어" "엄마도 몰라"라고 대답하기도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 수업에서 강사는 꼭 정확한 대답, 과학적인 대답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네요.
아이가 "엄마, 하늘은 왜 파래?"하고 물었을때 과학적인 대답은 "빛의 산란현상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산란현상을 아이가 이해하기는 더욱 어렵죠.
이럴때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답을 해주랍니다.
꼭 정답이 아닌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채워줄수 있는,
앞으로도 계속 아이가 관심을 갖고 관찰하고 질문할 수 있는 ,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대답을 주라고 합니다.
저는 이 3강만으로도 수업 잘 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내 아이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주어야 할지 안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이론수업이 끝나고 본격적인 실제 책과 연관된 교육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한권 한권 모두 소개해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우리 아이와 함께 배운것 활용하여 노는 모습 올려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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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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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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