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창의 지도사 과정 8강까지 들었답니다.
사실 처음 몇 강은 모든 강의가 그렇듯이 다소 지루한 감이 있었지요.
하지만 4강 부터는 그림책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활용법이 소개되서
좀더 흥미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사실 그림책을 읽어만 주면 엄마 입장에선 편하긴 하지만
아이에게 크게 기억되는 것이 없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한번 읽고 아예 쳐다도 안 보는 책들도 많이 생기구요.
그래서 책을 읽고 난 후에 뭔가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그저 막막할 때가
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집에 책이 없을 경우엔 강의 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있더라구요.
아이에게도 책을 보여주지 않고 활용 하게 되니 독후활동의 의미가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
간단하게 라도 책의 내용을 출력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다 살 수는 없으니까요. ^^;;
그럼 민결이와 함께 한 첫 활동을 소개할텐데요.
3월 새싹반과 친구들이라는 주제에서 <구룬파 유치원>을 읽고 여러가지 활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거든요.
창의력 뿐만 아니라 독창성과 유창성, 의성어 의태어까지 길러줄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된답니다.
그 중에 3월 1주 구룬파가 만든 접시 모양의 동그라미로 다양한 모양을 연상하기 활동입니다.

민결이는 동그라미를 보더니
도깨비를 그리겠네요~
스탬프로 찍어도 보고,
크레파스로 색칠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도깨비 뿔이랑 눈,코,입을 그려요.

좀 더 다양하게 모양을 꾸며 봤으면 좋겠는데
4개 모두 다 도깨비로 만들겠다고 하네요.

스탬프로 눈코입을 찍기도 하구요.
색칠도 하고 뿔도 여러개 그려보기도 했어요.
좀 더 창의적인 모양이 나왔으면 하고 기대했지만
자주 이런 활동을 하다보면
기발한 생각도 하게 되겠지요? ㅎㅎ







> 








미술관
http://cafe.naver.com/happypiaget/22312 카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