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그림책창의지도사-밀리의 특별한 모자독후활동

글쓴이 채민모

등록일 2010-11-23 00:16

조회수 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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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맘스쿨에서 그림책창의지도사과정을 인터넷으로 듣고있는데요,

오늘은 <밀리의 특별한 모자>라는 좋은 활동으로

하린,채민 남매와 신나는 활동을 해봤답니다.

 

지식쇼핑 썸네일

너 참 멋진 모자를 쓰고 있구나!

'베틀북 그림책' 시리즈, 제100권 『밀리의 특별한 모자』. 아이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동심이 다치지 않도록 배려하는 어른의 넉넉한 이해와 배려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산뜻한 글과 감각적 그림이 어우러져 있어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는 물론, 보는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이 그림책은 원하는 대로 크기와 모양과 색깔이 바뀌는 아주 특별한 모자를 쓰고서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치게 된 '밀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동심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어른의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이 아이가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나가는 데 힘이 되어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엉뚱하지만 특별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고 있는 세상 모든 아이에게 든든한 응원을 보냅니다.
밀리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모자 가게를 지나게 되었어요. 알록달록한 깃털이 달린 모자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모자 가게 안으로 들어갔답니다. 하지만 밀리에게는 돈이 없었지요. 모자 가게 아저씨는 잠깐동안 고민을 하더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상상하는대로 변하는 아주 특별한 모자를 선물해줬는데……. 양장본.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기타무라 사토시

지은이 기타무라 사토시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스스로를 만화광이라고 할 만큼 만화를 많이 읽었고, 어릴 때부터 읽은 만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깔끔한 화면 구성과 독특한 구도, 선명한 색체로 ‘마더 구스 상’ 등 여러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나야? 고양이야?》, 《날마다 꿈꾸는 천재 고양이 부츠》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문주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 어를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작은 도토리 속 커다란 참나무》, 《지금 몇 시니? 피터 래빗!》, 《아델과 사이먼》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 책을 읽기전 무조건 거부하던 채민군~점점 읽을수록 재미있는지 다 읽고나니 한번 더~를 외치더군요.

제가봐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정말 창의력을 높이는 좋은 책이더라구요.

울 아이들에게도 이런 창의력이 있었음 좋겠는데 모자가게의 아저씨처럼 엄마인 제가 아이들에게 잘 조력하고있는지

반성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요.

 

우선 모자를 떠올리면서 연계도서를 읽었는데

 <모자쓰고 인사해요>라는 책을 선정했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써볼 수있도록 밑부분이 뚫린 책으로 세계의 모자를 보면서 그 나라의 특색을 간단하게 익힐 수있어

좋더라구요.아이들이 아주 흥미를 갖는 책인데 세계문화입문서라해도 좋을 듯해요.

 

우선 여기 나와있는 각 나라명과 국기,나라 인사말,독특한 모자를 소개했는데

울 하린,채민 한 번씩 꼭 써보고 엄마도 씌워보고 거울로 달려가서 한번 더 보고~~

 

 

아래 쓴 화려한 모자는 브라질에서 삼바축제때 쓰는 화려한 장식의 모자로 이름은 유일하게 나와있지않고

아프리카에서 이주된 흑인들이 노래와 춤을 추며 썼던 모자라고 되어있어

요즘 흑인노예문제등 인권에대해 공부하는 엄마의 간단 설명이 엮어지기도 했답니다.

 

 

채민군이 상상하는 모자를 그려보고 설명하는 부분에선 나름 아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멋진 그림을 척척 그려내더라구요.

아무래도 남아라보니 로봇관련및 요즘 유행하는 만화영화의 유행을 많이 받은 듯해요.

밀리의 모자 저리 가라~죠?

 

 

 

이번엔

'모자 광고 만들기'를 해봤어요

모자의 특징을 정해 자신만의 독창적 방법으로 광고하는 부분인데

아직 채민군이 글을 자유자재로 못 쓰는 관계로

NIE활용조로 신문에서 여러 모자를 오려붙인뒤

모자에 맞는 이름을 엄마가 대신 써주고 어떤 것은 채민군 마음껏 명명해봤답니다.

임금님이 쓰시던 익선관도 알아보고 모자 버금가게 화려했던 왕관도 붙여보았어요.

 

 

이번엔 하린양이

'나의 특별한 이야기 짓기'로

하린이의 특별한 보석함

이라는 제목으로 긴 글을 써나갔답니다.

아직 어려서인지 체계적 글쓰기는 조금 무리가 있었지만

원체 글쓰는 것을 싫어하는 애가 이런 활동이라면 자유롭게 척척 써내려가는 것같아

대신 만족을 느낀답니다.

오늘 채민군의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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