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워주고자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림책 창의지도사 과정을 두달 배우고 있네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은 손바닥 동물원이랍니다.
물감으로 찍은 손 모양이 다양한 동물들로 재 탄생이되는 책이에요.
얼마나 창의적인지 예솜이가 보는내내 즐거워했지요.

다양한 동물들을 표현할 수 있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물감놀이를 해보았어요.
자신이 선택한 물감을 쫙~ 짜주고...

물감을 문지르는 감촉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이랍니다.

전지에다 팍팍 손바닥을찍고 있어요.
손에 뭍은 색을 섞어서 다른색으로도 만들어보고...

마르기를 기다린뒤에 펜으로 그림을 그려보고 있어요.

무엇을 그리는 걸까요?
토끼의 귀도 그려주고 닭은 꼬리털도 그려주고 있지요.

코끼리, 호랑이, 토끼는 제가 그려주었어요.
나머지 토끼와 꽃 등은 예솜이가 그린거랍니다.

커다란 종이에 알록달록한 손바닥이 가득이에요.
그 안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공존하고 있지요.
아이들의 창의성을 마음껏 펼쳐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네요.

수성펜이 없어서 유성펜으로 그렸는데 울 아들 방바닥에다 죄다 그려놨어요.
지워지지도 않고 ...^^;
자신의 얼굴과 손 발에도 물론이구요.
옷에 온통 물감이 뭍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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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
그냥 책 따라서 했는데 그럴싸하게 보이는거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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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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