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아빠가 최고야 -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최윤정 옮김/킨더랜드(킨더주니어) |
한솔이가 아주 좋아했던 책.
이 책을 읽을 때, 글자는 모르지만, 문장을 전부 외워서 혼자 읽던 책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스스로 그 내용을 다 외울 수 있을만큼 읽어달라고 하는 것 같다.
오랫만에 이 책을 다시 읽어주었다.
이번에는 맘스물에서 그림책창의지도사과정을 들으면서 배운 팁을 이용해 독후활동을 하면서이다.
이럴 때는 책을 빌려읽지 않고 구입해서 읽은 것이 다행이다싶다.
한번 읽은 책이라고 다시 읽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꺼내서 읽게 되고,
또 연령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이 책의 내용을 외워서 읽었다면, 지금은 당연히 혼자서 글자를 보면서 읽는다.
또래보다 글자 읽기, 쓰기가 빠른 편이라 이런 활동을 할 때도 쉽게 접근을 할 수 있었다.
물론, 글자를 빨리 읽고 쓴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우리 가족을 소개하는 글을 써보았다.
우리 아빠가 잘하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
안타깝게도 '잠자기'가 있었고,
'심부름시키기'가 있었다.
이걸 보는 아빠는 반성이 필요할 듯...(^^)

아빠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허걱, 원숭이?


아빠의 셔츠를 예쁘게 꾸며주기에서는 최근에 산 불어펜을 이용해 그려보았다.
아, 불어펜...정말 머리 아픈 작업이다.. ㅋㅋㅋ

한솔이가 아빠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활동이었다.
다음에는 '우리엄마' 책으로 한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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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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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마미
글씨도 넘 잘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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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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