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영업사원은 우리아이 15개월때, 착각하고 13개월인지 알고 와서 아기나라 사서 하라구 하더라구요. 제가 넘 늦지 않았냐구 하니까 안늦다고 하더니, 15개월인데 그렇지 않냐구 하니까 그제서야 벌써 15개월이 되었어요. 하면서 시작하기엔 좀 그렇다면서 차라리 한두달후에 아기한글 사서 아기한글을 하라구 그러다 갔어요.
전 제친구 둘이서 아기나라를 구입했기때문에 그런지, 교재를 보았는데 제가 보기엔 16개월이면 좀 늦는감은 있어보여요. 울아기도 지금 16개월이거든요.
친구집에 가서 친구꺼 보여 주었는데, 보고도 별루 반응이 그래요.
이미 사물인지도 조금 하구 그래서인지 신기하다는 느낌이 많이 시들해진 눈빛이더라구요.
제친구 아기 10개월인데, 그친구 아기와 보는 눈빛이 참 틀려요.
차라리 프뢰벨 베이비 스쿨1 같으면 3살정도까정 볼 수 있지만요.
아기나라는 지금 구입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해보지도 않구 글을 쓰는것이 그렇기 하지만, 울아기랑 비슷한 개월수라서...
전 요즘 동화책을 낱권으로 사서 보여주는데, 참 좋아해요.
안돼 데이빗, 기차가 ㄱ ㄴ ㄷ, 사과가 쿵, 싹싹싹, 두두려보아요. 그런책들은 요즘 정말 잘 보거든요. 촉감책 몇권이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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