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님이아니라죄송!
정서영역
아기그림책- 사이 좋게 놀아요
또래를 인식하고 또래와 상호작용 하려 한다.
언어영역 1
예쁜 말 고운 시 - 나들이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 주고 운율이 있는 동시를 들려 주어
심미감을 키우고 어휘력과 상상력을 기른다.
언어영역 2
깜짝카드(형용사카드) - 밝다/어둡다
반대 관계에 있는 두 형용사의 표현을 배우면서 언어 이해
능력과 표현 능력을 기른다.
인지영역
먹보 아기기린 - 수 5
'다섯'과 수 기호 '5'의 모양과 이름을 경험한다.
2.준비물
요술주머니, 공, 쿠킹호일, 숫자카드 5(교수자료)
아기 그림책 사이 좋게 놀아요
■ 학습목표 : 또래를 인식하고 또래와 상호작용 하려 한다 ■
또래와 놀면서 사회성을 길러요
사회성이란 영아가 태어난 사회의 문화 속에서 한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생활양식을 습득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또래와의 놀이 속에서 그 집단 나름의 규칙도 알아가고 타인을 대하는 사회성도 기르게 됩니다. 사회성이 발달하게 되면 자기 주장을 가진 자아로 성장하고 동시에 남과 협력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사회생활을 풍요롭게 해 나갈 수 있고 사회적인 적응력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현대 핵가족사회에서는 아이들이 타인과의 관계가 부족하여 올바른 사회성을 형성하기가 어려우므로 주변의 또래들과 놀면서 사회성을 길러가게 해주어야 합니다. 집에만 있을 때는 고집스럽고 양보도 하지 않던 아이가 어린이 집이나 놀이방을 다니면서 양보할 줄 알고 기다릴 줄도 아는 아이로 변하는 것을 보면 또래 속에서 집단 속에서 아이들의 사회성이 커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유아기에 형성된 사회성은 평생을 걸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이 시기에 바른 사회성을 형성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수이야기
중점교수내용
아이를 안고 그림책을
읽어 준 후 공놀이를 한다.
상호작용 point
아이와 함께 공을 굴리고,
던져 본다.
동기유발 : 와~ 한솔아 예쁜 책에 누가 있을까요? 우리 같이 보아요.
표지 : 와~ 민이와 지은이가 예쁜 토끼 인형을 안고 웃고 있어요.
내용 : 오늘은 민이가 지은이네 집으로 엄마와 함께 놀러 가요. '민이가 놀러 왔어요.' 지은아 안녕? 민이가 인사를 해요. 그런데 지은이는 엄마 뒤에 숨어 있어요. 창피한가 봐요. 어머~ 민이가 지은이의 인형을 가지고 놀아요. 그런데 지은이가 화가 났나 봐요.
"인형 만지지마! 내 거야!"(아이 목소리로)
지은이가 인형을 빼앗았어요. 어~ 친구끼리는 사이 좋게 가지고 놀아야 해요. 그래서 민이는 공을 가지고 놀았어요. 그런데 지은이가 공을 빼앗고 있어요.
"공 만지지마! 내 거야!"(아이 목소리로) 어~ 지은이가 공을 놓쳤어요. "어, 공이 데굴데굴 굴러 가요. 민이가 발로 뻥! 나도 발로 뻥!" 민이가 발로 공을 뻥! 하고 차니까 지은이도 공을 발로 뻥! 찼어요. 어머! 두 친구 사이가 좋아졌어요. 함께 놀고 있어요. "야, 재밌다! 친구랑 함께 노니까 더 재미있어요."(아이 목소리로) 그래요. 친구와 함께 놀면 재미있어요. 우리 한솔이도 친구들과 사이 좋게 놀지요?
놀이 : 짠~ 한솔아 선생님이 한솔이랑 재미있게 공놀이 하려고 공을 가지고 왔어요. 우리 함께 공을 굴려 볼까요? 데굴데굴 잘 굴러가네요. 이번엔 선생님이 한솔이에게 굴려 줄게요. 잡아 보세요. (아이에게 공을 굴려 준다.) 한솔이가 선생님에게도 굴려 줄래요? (아이가 굴린 공을 잡는다.) 와~ 한솔아 선생님이랑 함께 공놀이 하니까 재미있지요?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놀아 보세요.
마무리 : 한솔이 공을 아주 잘 굴렸어요. 아이~ 예뻐라(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한솔이 집에 친구들이 놀러 오면 사이 좋게 놀아 보아요.
교수하기 ♥ 놀이하기
①아이와 함께 요술주머니에서 아기그림책을 꺼낸다. ②아이를 안은채 책표지의 상황을 이야기해 주고 제목을 읽어준다. ③그림책의 그림을 간단히 이야기하며 문장을 읽어준다.
④아이와 함께 공놀이를 한다.
⑤ 아이의 반응에 대해 칭찬하며 마무리한다.
예쁜 말 고운 시 나들이
■ 학습목표 :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 주고 운율이 있는 동시를 들려 주어 심미감을
키우고 어휘력과 상상력을 기른다 ■
교수이야기
동기유발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노래를 짧게 불러 준다.)
햇볕이 반짝반짝 빛나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엄마랑 손잡고 나들이를 나가 보아요.
동시카드 : 짠~ 여기 좀 보세요. 우리 친구도 오늘 엄마랑 나들이 가요.
커다란 나무의 나뭇잎들도 인사를 하고 해님도 웃고 있어요.
멍멍~ 강아지도 꼬리를 흔들며 따라오고 있어요.
우리 친구 기분이 너무너무 좋대요.
그럼 선생님이 나들이 동시를 읽어 줄께요.
잘 들어 보세요.(풍부하게 감정을 살려 읽어 준다.) 잘 들었어요?
그런데 한솔아 엄마는 어디 있어요? 아~ 여기 있구나.(아이와 함께 카드그림을 짚어 본다.)
그럼 다시 한 번 동시를 들어 보세요.(동시를 풍부한 감정을 살려 읽어 준다.)
마무리 : 와 ~ 한솔이 동시를 잘 들었어요. 아이~ 예뻐요. (아이를 안아 준다.)
중점교수내용
간단하게 그림을 이야기
하고 동시를 읽어 준다.
상호작용 point
아이의 손을 잡고 그림의
사물을 짚어 준다.
교수하기 ♥ 놀이하기
깜짝카드(형용사카드) 밝다/어둡다
■ 학습목표 : 반대 관계에 있는 두 형용사의 표현을 배우면서 언어 이해 능력과 표현
능력을 기른다 ■
교수이야기
동기유발 : 한솔아 이건 뭘까요? (카드 뒷면을 톡톡 두드리며) 에이~ 아무것도 없네요. 짠~ (카드를 앞으로 돌리며)어~ 여기엔 문이 두 개나 있어요.
(문을 살짝 열었다 닫아준다.)
깜짝카드 1 : 이 안엔 뭐가 있을까요? 한솔이가 두드려 줄래요? 똑똑똑!(교사가 두드리도록 한 후 오른쪽 덮개를 연다.) 어머! 여기는 어디예요? 전깃불이 밝게 켜져 있는 방이에요. 방이 밝아요. (왼쪽 덮개를 열며) 어~ 그런데 방안이 어두워졌어요. 아~ 전깃불이 꺼졌구나.
밝았던 방이 어두워졌어요. 방안이 어두워요.
(양쪽 덮개를 열었다 닫으며) '밝아요 / 어두워요'
깜짝카드 2 : 짠~ 카드가 또 있네요? 이번에는 한솔이가 열어 줄까요?
(아이가 한쪽을 열게 해준다.) 와~ 해님이 반짝반짝, 밝은 낮이에요. 해님이 있어서 하늘이 밝아요.(왼쪽 덮개를 열며) 밤이 되었어요. 해님은 안 보이고 별님만 보여요.
하늘에 별님이 떴어요. 밤에는 하늘이 어두워요.
(양쪽 덮개를 열었다 닫으며) '밝다 / 어둡다.'
놀이 : 한솔아, 오늘은 선생님하고 화장실에 한번 가 볼까요? (아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간다.)
화장실이 어두워요. 그럼 선생님이 화장실 불을 켜 줄게요? (화장실 불을 켠다.)
와~ 화장실이 밝아졌어요. 밝아요.
(화장실 불을 끄며) 어머~ 화장실이 어두워졌어요. 어두워요. (화장실 불을 켰다 껐다 반복하며) 밝다 / 어둡다.
마무리 : 와~ 한솔아 어때요. 재미있었나요? 오늘은 밝다 / 어둡다를 배웠어요. 한솔이 잘 보았어요. 참 잘했어요. 우리 친구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중점교수내용
두 형용사 '밝다/어둡다'
를 비교해 주며 학습한다.
상호작용 point
카드의 덮개를 열고
닫게 한다.
교수하기 ♥ 놀이하기
①아이와 함께 요술주머니에서 카드를 꺼낸다. ②깜짝카드 덮개를 두드려보게 한다. ③카드의 덮개를 열고 닫으며 형용사를 비교해 말해 준다. ④두 번째 카드도 동일하게 교수한다. ⑤ 아이를 데리고 화장실의 불을 켰다 껐다 하면서 형용사를 비교하며 말해 준다.
⑥ 아이의 반응에 대해 칭찬하며 마무리한다.
먹보 아기기린 수5
■ 학습목표 : '다섯'과 수 기호 '5'의 모양과 이름을 경험한다 ■
아이는 '셋'도 어려워요
아이는 이제 수 학습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러나 수 학습이라고 하기엔 아이는 아직 수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결코 비정상이 아닙니다. 아기나라에서 수 학습을 하는 것은 차후 이루어질 본격적인 수 학습의 기본을 마련하는 과정입니다. 영아는 셋까지 알기도 어렵습니다. 억지로 숫자를 익히게 하고 세어 보게 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학습과정 속에서 수를 반복해 주고 하나와 둘이 틀리다는 것, 둘이 좀더 양이 많다라는 느낌정도를 아이가 가질 수 있도록 해서 이후의 수 학습을 위한 선행학습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교수이야기
중점교수내용
숫자카드, 일대일 대응
수업을 하고 나서 먹보
아기기린에게 칩을 먹여
주며 수 5를 경험시킨다.
상호작용 point
일대일 대응 및 먹보 아기
기린에게 칩 먹이기를
통해 상호작용을 한다.
동기유발 : 와~ 한솔아 선생님 손가락 좀 보세요.(오른손을 쫙 펴고 세어 준다.) 하나, 두울~ 셋, 넷, 다섯. 선생님 손가락이 다섯 개 있어요. 한솔이도 손을 펴 볼까요?
(아이의 손을 펴 준다.) 한솔이 잘 하네요. 그래요. 오늘은 다섯 개, 5를 배울 거예요.
도트카드 : (숫자 카드를 보여 주며) 짠~ 숫자 5예요.
(숫자카드 뒷면을 보여 주며) 5는 동그라미가 다섯 개래요. 다섯은?(다시 숫자 쪽으로 돌리며) 5. 오늘은 한솔이에게 보여 주려고 반짝반짝 은박지를 5개 가지고 왔어요.
(네모나게 자른 쿠킹호일 5장을 아이에게 보여 준다.) 우리 이 친구들을 구겨서 동그랗게 만들까요?
(아이와 함께 쿠킹호일을 구겨 동그랗게 만든다.)
자~ 이제 이 동그란 은박지 공을 카드 위에 올려 놓아 볼까요? (도트면을 바닥에 깔아 놓는다.) 선생님이 먼저 올려 놓을게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교사가 먼저 도트 위에 숫자를 세며 호일 공을 올려 놓는다.)
이번엔 한솔이가 해볼까요?(아이가 도트 위에 호일 공을 올려 놓을 수 있게 도와 준다.) 와~한솔이 잘하네요.
먹보 아기기린 : 짜잔~ 와! 한솔아 먹보 아기기린이 놀러 왔어요. 오늘도 배가 고프대요. 우리 기린에게 먹이를 줄까요? 어 그런데 먹이가 어디 있지?
(고개를 갸우뚱거리다가 요술주머니 속에서 먹이 칩을 다섯 개 꺼낸다.)
짠! 여기 있었네. 먹이가 하나, 둘, 셋, 넷, 다섯.(먹이 칩을 순서대로 보여 주고 준다.)
우리 기린에게 먹여 줄까요? 선생님이 먼저 해 줄게요.(교사가 먼저 먹여 준다.)
먹이가 기린 입으로 쏘옥~ 또르르르 꿀꺽 하나, 와~ 기린이 먹이를 하나 먹었어요.
먹이가 기린 입으로 쏘옥~ 또르르르 꿀꺽 두울, 와~ 기린이 먹이를 두 개 먹었어요.
먹이가 기린 입으로 쏘옥~ 또르르르 꿀꺽 세엣, 와~ 기린이 먹이를 세 개 먹었어요.
먹이가 기린 입으로 쏘옥~ 또르르르 꿀꺽 네엣, 와~ 기린이 먹이를 네 개 먹었어요.
먹이가 기린 입으로 쏘옥~ 또르르르 꿀꺽 다섯, 와~ 기린이 먹이를 다섯 개 먹었어요. 그래요 모두 다섯 개를 먹었어요. 이번엔 한솔이가 기린에게 먹여 줄까요?
(아이가 먹이 칩을 먹여 줄 수 있도록 도와 주며 마음껏 만지게 해준다.)
마무리 : 와~ 한솔아 너무 재미있지요? 한솔이도 너무 잘하네요. 엄마랑 아빠랑도 함께 해보세요.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요. 안녕~
교수하기 ♥ 놀이하기
①교사나 아이의 손가락을 세어 보면서 오늘 학습할 수를 미리 이야기한다. ② 숫자→도트→숫자 순으로 숫자카드를 보여 준다. ③ 쿠킹호일로 동그랗게 만들어 일대일 대응 놀이를 한다. ④ 먹보 아기기린에게 칩을 먹이면서 수의 이름을 말해 준다.
⑤ 먹보 아기기린을 충분히 만지고 놀게 한다.
⑥ 아이의 반응에 대해 칭찬하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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