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님 안녕하세요.
저희 집도 레고 때는 그리 관심 안 보이던 아빠가 아이랑 둘이 마주 앉아 ...
비밀결사를 하듯... 소리도 없이 이것저것 만들어 내더군요.
어찌나 재미나게 노는지...
전 옆에 끼지도 못 했지요.
평면모양으로 아이가 만드는 동안 아빠는 옆에서 기차도 만들고 차도 만들고...
그러면서 아이가 만드는 것을 빼앗아 자기 것에 붙여가며 완성하더라고요. ^^
예전에 집에 놀러온 아이들이 바바블럭 보고는 다른 놀이는 안중에도 없고 달라 붙어 앉아 그 놀이만 집중적으로 해서 꽤 조용하고 편안하게 꼬마 손님들이 다녀간 적도 있어요.
지영님 재미있는 놀이하시면 많이 알려주세요. ^^
-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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