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엄마들은 한글 영어 가르치기도 하는데, 전 어린이집에서 하는것면 충분하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러면서도 마음 안쪽엔 흥미를 좀 가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어요
같이 서점가서 워크북을 골라다가 몇번 같이 했는데, 영 반응이 별로더라고요
공부는 아닌가 했는데ㅋㅋㅋ
얘가 칭찬스티커를 20개 모으면 장난감을 사주기로 했거든요
12개밖에 못 모았는데, 갖고싶은게 너무 많은거에요
그래서 갖고 싶다는 장난감을 스케치북에 번호 매겨 적어줬더니, 따라쓰네요
심지어 잘 쓰려고 애쓰기도해요.
장난감 회사들 이름에서 받침은 좀 빼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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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