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12개월 저 역시 곧 복직이예요-
그냥 내년까지는 끼고 키워주고 싶었는데 회사 분위기도 그렇고
둘이 버는거랑 차이가 생기니 힘들고 결국은 복직을 선택했어요 ㅠ
막상 출근하려니 어린이집도 알아봐야하고 적응도 시켜야구
비는시간 돌보미도 알아봐야하고 걱정이 태산이네요ㅠ
무엇보다 잘 안먹는 아이라서 먹을게 제일 걱정인데
그동안 정성스레 이유식 만들고 했는데 아무래도 복직하면 힘들것 같아 그냥 배달이유식 시키기로 했어요 ㅠ
다행히도 아는 지인이 팜투 먹인대서 저도 샘플 먹여봤는데 잘 먹는-
근데 또 먹는 모습보니 아이도 나와 함께 적응하는건가 싶기도 해서 짠하네요
또 뭘 준비해야할까요-
어린이집 적응도 쉽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좋은 선생님 만났으면 좋겠어요
출근전까지 아이랑 즐거운시간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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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복직해서 일하면 경제적으로 더 여유롭고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게 더 많으니까 좋게 생각하세요.
잠깐 미안한 마음이 들겠지만 오래 보면 아이에게 복직하는 것이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아이 낳고 2달만에 복직했지만 ....지금 지나고 보니 지금의 여유가 젊은시절 열심히 한 덕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이도 잘 자랐구요..^^ 워킹맘 화이팅!!! 주말이나 휴일에 많이 놀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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