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된 줄도 모르고 있다가 받고서 고개를 갸웃갸웃했답니다.ㅎㅎㅎ
응모했던것조차도 까맣게 잊고, 방학중인 아이들과 씨름하고 있었거든요.
우리 아들은 이 책이 오자마자 펼쳐 들고 읽더니, 우리나라에서 지도를 제일 먼저 만든 사람이 누구냐고 묻더군요. 그 질문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읽은 내용을 줄줄줄줄 읊듯이 저한테 알려주었답니다. 대동여지도가 병풍처럼 생겼다는 것은 잊고 있었던 사실인데, 새롭게 알게 되었지요.
책을 들여다 보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쉬운 설명과 더불어 사진도 같이 첨부가 되어서 훨씬 이해가 쉽더군요. 그리고, 대략 그런 내용들은 언제쯤 어디에 나오는지 나와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있는 것도 더 맘에 들구요.
만화가 삽입되어있는것도,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괜찮은것 같애요.
헷갈리기 쉬운 것들은 자세히 비교 설명이 되어있었구요. 뒤부분에서는 논술력을 키우기 위해 '6하 원칙'에 의거하여 글을 쓰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아이 스스로 혼자서도 할 수 있게 꾸며진것 같아 좋았습니다.
과목별로 분류가 되어있어서 학교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수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학습의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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