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이런게 처음이라

글쓴이 김정선

등록일 2007-08-28 08:55

조회수 1,227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별로 기대도 않했었는데 어느날 택배가 왔다는군요. 한참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내가 쇼핑한 책이 아닌걸...

그리고 체험단 신청한 것이 기억났습니다.

우리아이는 5학년인데 책읽는것도 싫고, 글쓰는건 더더욱 싫고, 그나마 일기쓰려면 5줄이 전부인 아이입니다.  엄마가 뭐 하라고 하면 "알았어" 대답은 1등으로 하면서 그 즉시 뭐 하랬는지 잊어버리고, 자기 하고 싶은 일만 하는 남아도 아닌 여자아이 입니다.

교과서 논술을 신청한건 혹시나 하는 맘에서 였구요.  역시나 거뜰떠도 안보길래

억지로 읽으라고 시켰습니다.

생각보다 읽는 것이 좀 편했던모양입니다. 군소리 없이 읽고 있습니다. 논술은요 그나마 자기가 쓰는 부분이 몇줄 않되서 만만해 보였던지 쓰긴 씁니다.

애보다는 제가 앞으로 논술을 어떻게 접하게 해야하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논술이 막막할때는 엄마가 먼저 이 책을 봐야 겠더군요. 아직은 여전히 서툴지만 그래도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시작해 보렵니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쉬운 접근으로 좋은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단원이 좀 더 길었으면 하구요

교과서 별로 나누더라도 좀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이 좀 더 흥미를 유발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