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째 병원 데리고 갔을때
첫째만 진료를 봤거든요.
진료보고 나면 사탕을 주시는데...
둘째가 간호사님께 저는 진료안봐서 사탕 못먹죠?하고 물어보는거죠.^^
간호사님이 엄청 귀여워하시며
응! 진료 안보면 못먹어~!하셨지요.
그리고 실망해 자리에 가서 앉는 아이에게 사탕 하나 쥐어주셨답니다 ^^
지금 생각해도 참 귀여워요.
새벽부터 고열로 식은땀을 엄청 흘려서
오늘은 둘째가 병원데 다녀왔어요.
의사선생님이 요즘 아이들 이렇게 아픈일 없다고 하시던데...
왜 아프냐며 걱정을 해주시더라구요.
오늘은 둘째가 진료보고 정정당당하게 사탕 주세요~!했어요.
열이 39도가 넘는데도...
사탕 하나에 행복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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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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