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늘 그러려고 그러는 건 아닌데..
주말 계획을 좀 빡빡하게.. 빡세게..
여러 개 잡는 경향이 있어요...
계획 세울 땐 이 정도면 다 할 수 있을 거 같고,
야악~~간 빡빡하지만 딱 아다리 맞을 거 같고..
현실은 늘 남편에게 혼나요ㅋ
원래 세웠던 지난 주말 계획에서
아래처럼 삭제/수정됨...
토요일 : (나랑 첫째)발레갔다가 대학로 공연가기 + (남편과 둘째)얼집 OT가기, 친구 집 집들이 가서 점심먹기, 저녁 외식하기
일요일 : 일산 텔레몬스터 키카, 자연별곡 저녁먹기
근데 삭제된 거 빼고서 하고나니..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 싶고 피곤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원래 일정대로였으면 전..
남편에게 죽었을 듯... 싶네요.
다들 주말일정 어느정도 빡빡하게 잡으시나요?ㅎㅎ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실내로만 다니는 것도 슬프지만
주말 재밌게 알차게 보내고싶은데 참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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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밀린거 신나게 놀아줘야 덜 미안한것 같아서요..ㅎㅎㅎ 워킹맘은 힘들어요. 이것도 한때 인듯..
이제 좀 크니까 안따라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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