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lalune32/120068029849 에 후기 올렸답니다.
내용은~~!
바나나-바나나풀 아줌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펭귄-엄마,아빠 고마워요, 사슴벌레-힘내라 넓죽이!
이렇게 3권을 소개받았습니다.
우선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힘내라 넓죽이!를 먼저 집어드네요
처음엔 그림만 스르륵 보던 아이가 어느새 소리내어 사슴벌레이야기를 읽고 있더군요. 마침 집에서 장수풍뎅이를 키우는 중이라서 더 관심이 가나봐요.
사진을 보면서 읽으니 더 쉽게 이해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한~참을 지나니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다녀와서는 펭귄을 잡고 씨름을 합니다.
사진과 짤막한 설명, 그리고 더 알아보기를 읽으면서 더 재미있나봐요.
새로운 사실을 사실적인 사진과 보니 생생하게 이해합니다. 특히 지구본 그림에서 남극과 우리나라의 모습을 비교해보며 지도까지 함께 찾게 되어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고 다양해졌습니다.
마지막 바나나 이야기는 나무가 아니라 풀이라는 첫장의 말이 굉장히 신선했어요.
저도 아직 바나나 나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쉽게 접근해가니 어려운 과학공부라기보다 궁금증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 덕분에 즐겁게 동물,식물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보이는 책의 장단점을 살짝 말씀드리면,
책 전체의 편집도 마음에 들지만, 겉표지의 날카로운 부분을 둥글게 처리한 부분의 어린이를 위한 배려가 참 고개를 끄덕이게 했어요. 참 고맙습니다.
하나 아쉬운점은 짧더라도 뒷부분에 찾아보기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사진과 쉬운 말 설명이 행복한 책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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