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도 가까워서 좋았고요~
내용도 너무나 좋았답니다. ^^
아이가 공연을 가끔씩 보기는 했는데 환타지 오즈를 보면서 무섭다고 나가자고했어요.
공연이 어린이용 스릴러(?)라고해야할까?
약간 어두운무대가 많았고요 나쁜 마녀가 나올때는 아기들 여기저기서 울고 난리였어요.
옆에 앉아있던 3살가량의 여자아이는 계속 나가자고 시작부터 끝까지 울었어요..
무대나 배우들 내용도 무척 좋았지만 약간 무서웠다고 해야할까?
주변에 있던 아이들이 대부분 한번씩은 무서워 소리를 했답니다.
아이가 무서워해서 앞에 앉아있다가 뒤로 가자고 해서 뒤로 가서 앉아서 봤네요.
뒤에는 좀 큰아이들이 있었는데 한 6~7살가량!
그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그렇게 무서워하더니 사진찍는다고 제일 먼저 나가서 찍고요
나와서도 계속 내용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노란 벽돌길을~노란 벽돌길을~"이라고 뮤지컬에서 나온 노래를 계속 따라 불러요.ㅋㅋ
무섭기는 했지만 재미있었대요
저희 아들 35개월이구요.
조금 큰아이들이나 무서움이 없는 아이들이 보면 딱 좋을거 같아여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마련해 주시고
끝나고 객석까지 나와서 아이들에게 손도 잡아주고 무척 친절했어요.
무서운거 빼고는 정말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답니다.
이런 좋은 공연을 볼 수 있게 도와주신 맘스쿨에 진심으로 감사들여요~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런데 후기 여기다 쓰면되나요? ^^후기쓰는곳을 못찾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