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 보면 변비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때가 있다.
조그만 아이가 얼마나 힘든지 울기까지 하고 똥을 못 눠서 어쩔줄 몰라하고
그럴땐 대신해 줄수도 없고 엄마 마음은 까맣게 된다.
"황금똥을 눌테야"에서는 민이가 변비에 걸려서
화장실 가는 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황금똥이 나타나서 어떻게 하면 황금똥을 눌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준다.
황금똥~ 과연 어떻게 하면 될까?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과연 황금똥을 눌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게 한다.
민이는 평상시에 밥보다는 군것질을 많이하고, 채소와 야채는 거의
안 먹었다고 하며, 화장실 가는 것도 참았다고 한다.
그래서 변비에 걸린 것이다.
황금똥은 식이섬유에 대해서 말해준다.
식이섬유?
식이섬유는 다른 영양소처럼 소화되거나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큰 창자까지 내려가서
똥을 만들어요. 그래서 식이섬유를 잘 먹으면 똥이 많이 만들어지고, 그만큼 똥 누기도
쉬워지지요.
예로, 곡류·버섯 - 현미, 호밀식빵, 버섯, 고구마, 완두콩, 감자, 메밀국수
해조류 - 파래, 김, 다시마, 미역
과일 - 키위,배, 사과, 귤
책소 - 호박, 브로콜리, 시금치, 배추
이 외에도 유산균 음식이나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나와 있어서
꼭 과학동화책을 썩어 놓은듯하다.
그럼, 민이는 황금똥을 눌수있었을까?ㅎㅎㅎ
자, 우리 아이들도 이젠 황금똥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뿐만 아니라 요즘 어른들도 인스턴트를 많이 접하기에
변비에 걸려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이들과 함께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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