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감성가족뮤지컬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고왔어요..
5살 큰 아이와 3살 작은아이(만 22개월이어서 공짜~ ^^*)를 데리고 마포아트센터로 갔답니다..
30분정도 미리 도착하여 음료수도 마시고 맛난 과자도 하나씩 물려주구요..
그리고 5분전에 공연장에 입장.. 작은아이는 내 무릎에 앉히고, 큰 아이는 보조방석을 2개나 깔아주고..ㅎㅎ
정확히 1시에 뮤지컬이 시작되더라구요..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궁금하였는데, 창작뮤지컬답게 재미나는 내용구성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훈을 심어주더라구요..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바다속 여행을 어떻게 연기하려나 했는데.. 물고기 인형극으로 전환시킨거 넘 신선했구요..
배우들의 연기력도 넘 좋았구요.. 나중에 사진도 찍었는데요.. 배우들이 어쩜 하나같이 미남미녀들인지..
저희 아들은 유빈이 역할을 했던 배우가 넘 이뻤는지.. ㅎㅎ 집에와서 가족들에게 유빈이 이뻤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저한테 "유빈이처럼 떼쓰고 엄마 힘들게하면 안되지~"라고 말하더라구요..
이번 공연을 보여준 가장 큰 목적을 달성한거죠.. *^^*
좋은 이벤트 행사 덕에 넘 좋은공연을 보고왔습니다.. 감사드리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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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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