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박사 체험캠프를 저만 몰랐던 것 같아요.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벌써 알고 있더라구요.
혹시나 참가하고 교구만 사다놓고 사용을 안하는 일이 생길까봐
살짝 걱정하는 맘으로 있었는데,
남편이 tv 에서 보고 이미 알고 있었네요.
그래서 일요일 아침에서야 아이에게 말하고 지하철을 타고 아들과 둘이 나들이를 했습니다.
대략 이야기를 해주었는데도, 아이는 이미 들뜬 마음을 주체를 못하고 신나 하더라구요.
어느새 아이는 컴퓨터 검색해서 상장도 준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_^
자기가 열심히 해서 최우수상을 받고 싶다면서 말이죠 ^_^~.
수업내용은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만족해하구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남이 정리하지 않은 교구까지 정리를 하고 있는 걸 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또 저는 저대로 학부모 특강을 들으면서 깨달은 바가 컸습니다.
한부분 저는 제 아이의 질문으로 숙제하나 진행할때마다 기운이 빠지곤해서,
사실 그러면 안되는데도...집중을 하라는 말로 질물을 막을 때도 있었거든요.
질문을 다 받아주다 보니 정말 뭐 하나 하는데 1시간은 기본이예요.
그런데 그게 얼마나 큰 선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아이가 이렇게 큰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부모가 예전의 학습방법만을
고집하고 답습하면서 아이의 재능을 막고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유익하고 또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아이가 다음에 또 오는 거냐고 물어보네요. ^_^
다음번엔 캠프에 참석을 해보려구요 ~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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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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