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엄마!
다급하게 엄마를 부르는 아이에게 가봤더니
물감놀이를 위해 물을 담아놓은 종이컵을 가운데 두고
집에 있는 휴대용 선풍기 3개를 모아 틀어보고선
종이컵 속 일렁이는 물도, 물감 자욱이 흔들리는 것도
신기한지 폴짝폴짝 한껏 신이 났어요
이렇게 생활 속에서 아이가 직접 과학놀잇감을
만들어서 관찰하고 원리를 체득하고 하려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대건하네요
이번 여름방학에는 완성된 장난감을 선물하기보단
미완성의 생활 속 재료들을 가지고 함께
재미난 창의 놀잇감들을 만들어가보는 즐거움을 누릴수 있는
시간과 환경을 마련해봐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어요
여름방학 앞두고 아이랑 뭐할까 고민하시는
엄마아빠들 우리 힘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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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직접 만든 생활 속 과학놀잇감 기특해요 








꼬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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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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