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함께 기대를 모으고 갔던 아리요정과 요술클레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뮤지컬이었습니다.
잘 알려진 동화 헨델과 그레텔을 모티브로 하여 일단 분위기가 친근했습니다.
클레이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어린아이들도 지루함없이 즐길 수 있었던 것 같구요.
클레이로 색이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준 점, 각자 만든 클레이 쿠키를 무대 앞으로 나오게 하여,
붙일 수 있도록 한 점, 실제 먹을 수 있는 쿠키를 나눠준 점,
예쁜 색깔 클레이를 별도로 나눠주며 참여를 유도한 점.
모두 좋았습니다.
공연에 집중하기 어려운 유아들과 함께 가도 무리없는 공연이구요~
어린 아이들도 클레이 만드느라 집중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좋은 공연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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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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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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