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하면 유치원에 못 가서 슬플거 같다는 아이를 위해 하루 하루 나들이를 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더위에 지치지 않기 위해 이른 아침 부지런히 움직이네요.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별난물건박물관, 롤링볼뮤지엄, 공연, 코코몽등.. 친구들이 제법 많았어요. 1관 2관 이렇게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다섯가지 테마 중에서 아이는 소리를 가장 좋아했어요. 저 역시 무척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다양한 소리를 연주하고 재밌는 소리에 웃음 짓고^^.. 여섯살 아이는 소리와 빛과 그리고 움직임에 관심을 보였어요. 발명품에는 학생들이 제법 관심을 보여가면서 자세히 관찰하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물어보니 춤추는 물방울 이라고 하네요. 아쉽게도 그곳에서의 사진은 없더라구요-.-...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져서 재촉하며 집으로 왔는데 다음에 날이 선선해지면 전쟁기념관의 산책도 함께 해야겠어요.( 참, 롤링볼 뮤지엄을 세번이나 다녀왔는데도 별난물건박물관을 끝내고 그곳으로 향하려고 하더라구요. 아주 자연스럽게요. 아이를 겨우 달래서 왔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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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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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이번 주말에 박물관 이나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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