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날 아들과 같이 화창한 날씨에 예술의 전당에 있는 미술관 3층에 있는 사진전에 갔다왔어요.
아침 일찍 문여는 시간에 맞춰 갔는데 아들과 둘러보면서 옥신각신 했어요. 그냥 단순한 사진처럼 보이지 않는 작품들도 많았어요. 아들은 이건 그림이라고 사진을 어떻게 이렇게 찍냐고... 그러고 저는 사진전인데 그림 아니다... 그러고 ㅎㅎㅎㅎ
11:30분에 도슨트 설명을 듣고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사진전 다 보고 집에 오는 길에 버스정류장에서 작가처럼 폼도 잡아보고 그랬어요.
갈때 도슨트 설명시간 확인하시고 가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먼저 한 30분정도 다 보고 나서 도슨트 설명들으면 궁금증이 해결되거든요.
사진전 다보고 문화광장에서 클래식에 맞춰 춤추는 분수쇼를 보면서 음료수 사먹고...
아~~ 정말 좋더라구요. 좋은 하루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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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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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참 신기하죠... 춤추는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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