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다 관심있는 글이 있어 둘러보다 한말씀드립니다.
저는 아이가 36개월에 한글을 다 읽었는데 한글을 일찍 떼니
책읽기를 좋아해서 참 좋더군요
맘님의 아이경우는 받침 없는 글자는 거의 읽는 다고 하니
밭침읽는 글자의 계열성을 느끼게 해주며 짧은 문장 학습을 해야 할 단계
일것 같습니다.
아이가 아는 단어
예를 들어 토끼.바나나,코끼리.병아리 이런 단어들을
낱자로 잘라서 끼워 맞추기 하면서 아이가 낱자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보시구요
잘랐을때 병이나 코같은 단어는 일음어로 뜻이 있는 글자지요?
이럴경우엔 받침이 있는 글자라도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요
그다음 앞의 맘이 이야기 하시는 것처럼 노래를 들려주며
예를 들어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이런 문장을 어절별로 잘라 섞어놓고 문장 만들기 놀이를
하시는거에요..노래를 하면서 하니 즐겁고
아이가 오리고 붙이기를 좋아한다니 같이 오려 퍼즐식으로
맞추기를 하면 좋겠죠..이때 아이는 토끼라는 단어를 알고
있으니 쉽게 찾아갑니다.
단 이단계는 문장에 대한 친숙함만 주는 단계니까
서둘러 문장을 읽기를 강요한다거나 낱자 읽기를 강요해서는 안되요..
그담 받침 읽기는 강낭당랑~공농동롱~각낙닥락~등의 받침 계열성을
어느정도 들려주셔야 해요...노래루요..
도움 되셨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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