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인 딸아이에게는 뭐든지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일단은 지하철을 탄다는 것만으로도 기대 만땅~
제법 가이드 설명에 집중하는 모습에 대견하다가도 엄마가 1층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자
빨리 2층에 자전거 타러 가자고 보채는 아이다운 모습까지~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나하나쯤이야...보다 나하나라도..라는 생각을 더 강하게 하는 계기가 됐구여~
저학년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기에는 조금 쉽게 다가서지 못했다는 생각도 했어요
기후변화의 원인을 알아보는데 좀더 할애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여
어떤 영향이 미쳐졌는지는 참 많은데 말이져~
지식짧은 엄마가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일일이 설명하기엔 벅차서요..";;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건가여..?
이런 곳 한번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체험전엘 다녀와서 하루가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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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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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아공 가려면 공부해서 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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