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집이 화성이라 오후 1시공연인데 집에서 10시에 출발했어요
수원까지 버스타고 가서 다시 갈아타고 수원 아트홀에 도착해서 1시에 공연보니 1시 50분 가까이 되서 끝나더군요
2매라 초등생 2, 5 학년 아이 둘만 집어넣어 내용이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고 나오니 5학년 아이는 좀 시시했다 그러고
저학년에 맞춘 뮤지컬이라 그런지 2학년 남자아이는 너무 재밌었다고 좋아했어요
점심을 먹으면서도 둘이
계속 뉴턴의 세가지 법칙을 말하며 좋아하더군요
손을 열심히 들었는데 시켜주지 않아 너무 속상했다는 이야기도 하구요
다시 버스 2번 타고 집으로 돌아오니 4시 반이었습니다.
50분 공연을 보느라 하루를 다 보냈지만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었던 지라 넘 좋았네요
이런 기회를 주신 맘스쿨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 남깁니다.







> 








미키짱
답글
보꽁
세상에 50분 공연 보느라 하루를...그래도 그만큼 감동으로 남았겠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