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양도받아서 4일날 오딧세이 보고 왔어요.
저도 사진전은 처음이라 많이 궁금했는 데, 감탄하면서 관람했네요.
사진에 대해 잘 몰랐는 데, 단순히 그냥 인화지에 표현한 사진이라기 보다,
어찌보면 하나의 예술작품전 같았어요.
인화지가 맞나 손끝으로 살짝 대보기도 했네요.
(원래 만지면 안되는 거 알지만 아무리봐도 종이 같지 않아서요)
마지막 전시 작가의 작품(그새 이름을 잊었네요)은 정말 맘에 들었어요.
필름을 플라스틱에 붙여 입체적인 건물을 만들었는 데, 정말 멋지더군요.
설명에 보니, 빌게이츠도 구입을 했다네요.
엄마랑 딸이랑 같이 갔는 데, 36개월 이상 관람이길래 혹시나 싶어 물어봤더니
우리 딸은 32개월이라 그냥 들어가도 된다고 해서 엄마랑 셋이서 잘 보고 왔어요.
덕분에 전시도 잘 보고, 예술의전당 분수 광장에서 시원한 밤바람 쐬고 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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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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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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