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의 시작은 아기 밀짚잠자리가
애벌레에서 잠자리로 바뀌면서 시작된답니다
물밖세상은 처음인 밀짚잠자리는
새로운 세상이 신기하기만 한가보더라구요
방아깨비도 만나고 무당벌레도 만나고
또 마당의 황소나 강아지,
골목길의 아기도 시끄럽고 무서운 경운기도 만나며
세상을 경험하게 되어요
그러다 배가 고파 하루살이를 잡아먹게 되는데요
하루살이들의 도깨비란말에 슬퍼하기도 한답니다
밀짚잠자리의 하루는 참 다이나믹했어요~
아름답고 이쁜것도 보고
무섭기도 했구요
또 슬프기도 했구요
그런 하루의 이야기를 달님과 함께 이야기하며
잠자리는 세상은 아름받기도 무섭기도
또 슬프기도 기쁘기도 한것이란걸 알게 된답니다
또 생명을 먹어야 자신도 살아갈수 있음을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순환도 알수 있는 그림책이였어요
해설이 함께 있어서 놓칠수 있는 부분들도 생각할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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