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어린이 권정생 그림책
밀짚잠자리 (작품 해설과 함께 읽는 작가앨범)

<강아지똥> 의 작가 권정생 선생님의 문학 작품을
그림책으로 만났어요.
아기 밀짚잠자리가 하루 동안 겪게 되는 일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배가 고픈 밀짚잠자리에게 개미들은
"너도 일해서 먹어야지. 부지런히 일하면 이런 것 얻을 수 있어." 라고 말하고
배가 고파서 하루 살이를 잡아먹는 밀짚잠자리에게 하루살이들은
도깨비가 나타났다며 놀라 달아납니다.

엄마같은 존재,
달님에게 털어놓는 진심 속에 묻어난 현실과 꿈..
어린이그림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철학적인 사고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교훈적인 책이네요.
주위에도 선물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와닿은 작품입니다.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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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그림책 밀짚잠자리를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