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너무 더웠네요 하지만 치로 본다는 말에 몇일전부터 너무 너무 말을 잘 듣던 우리 딸...^^
덕분에 몇일 너무 편히 지냈네요 지난번 뽀로로 공연은 뽀로로 명성에 비해 좀 시시하고 볼거리가 별로 없어서 사실 실망을 좀 하던터라 이번에도 큰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너무 좋았어요 처음 오프닝 노래도너무 신나서 아이들이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따라부르는데 노래도 쉽고 절로 신이나더라구요 중간 중간 무대 아래로 치로와 친구들이 내려와서 가까이서 인형들을 볼수도 있고 중간 중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수있도록 수수깨끼 가위바이보 색깔 맞추기등...우리 아이 4살 이 관람하기엔 너무 좋았어요^^잘보다 나중엔 조금 징징거렸지만...그래도 너무 재밌었는듯..다끝나고 마지막 노래부르며 비눗방울이 나오닌까 아직 끝난거 아니라면서 못나가게 하더라구요 화장실 가고 싶다더니 참을수있다고 다보고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재밌는 공연있었네요...개인적으로 저처럼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한번 보여줘도 그리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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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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