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에 둘째아이 초등학교 운동회를 하는데요.
3년만에 하는 운동회라 아이가 무척 기다리고 있답니다.
현재 중2인 큰 아이가 초등 5학년때 둘째 아이는 1학년이였는데요.
그 때 다녀온 운동회가 저도 마지막이였네요.
초4인 둘째 아이가 1학년 첫 운동회하던 사진을 찾아봤는데요.
그 때 반대표로 계주 나갔던 생각도 나더라고요.
이번 운동회에도 꼭 반 대표로 계주 나갈거라며
요즘 열심히 달리기를 하는 아이인데요.
5~6학년때는 또 어찌될지 몰라 혹시라도 이번에
초등 마지막 운동회이면 어쩌나 싶어서 더 기대하고 있어요.
학교 운동장이 작아 저 어릴적 운동회처럼 전 학년이 모여 하는
대운동회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무척 좋아하고 은근 기다리고 있는 운동회라
매년 열리면 좋겠지만 학교는 또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암튼 3년만에 운동회라 저도 기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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