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소민의 목소리가 담긴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모바일 도슨트북을
밀리의 서재 앱을 통해 들을수 있더군요
이어폰 미리 준비할 것!!
입장하자마자 왼편 벽 틈으로
어릴적 즐겨봤던 빨강머리 앤 만화영화가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고 있었어요
어린시절 추억이 몽글몽글 떠오르는게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 마저 들더라구요
(나 이러니까 막 옛날사람 같으다 ㅋㅋ)
그리고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모습과
작가의 공간들이 연출되어 있어요
사람들이 사진 찍으려고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앤과 몽고메리 여사가 살았던 당시 캐나다 모습들이
아름답게 의미도 담겨 연출된 공간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구요
무엇보다 여성이 대학에 진학하고 글을 쓴다는게
어려웠던 19세기 후반을 살았던 루시 모드 몽고메리
그 시대의 신여성 롤모델이 되는 작가이기도 하고
앤의 이야기에도 반영이 되니 생각해보며
전시에 임해도 참 좋겠단 생각도 해봤다죠
더 자세한 전시관람 후기는
베비별's 블로그에 올렸어요
https://blog.naver.com/jungkeeper/221659347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