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푸 전시회 다녀왔어요.
마침 올림픽공원에서 한성백제 문화축제를 해서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공원 내에 있는 소마미술관 앞에서 부터 곰돌이 푸우가 우릴 반기고~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
어릴적 부터 알아온 읽어온 우리의 친구~
크리스토퍼 로빈의 어린 시절 선물받은 테디베어가 내용의 기본이고 아버지 밀른이 아들과의 추억속으로~
우리가 어린시절 꿈꿔왔던 이야기들...
물론 삽화로 시작한 그림들 또한 생생함을 느끼고..그냥 그린것 같은 스케치도 너무나 자연스러웠습니다.
너무 하나하나 소중한 작품 들이어서 딸은 한 작품 한 작품 모두 다 찍더라구요.
공간 구성도 마치 나와 푸우와 친구들이 함께 있는 것 같이 꾸며 놓았어요.
사춘기 아이와 소소하지만 특별한 전시회를 다녀와서 너무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였어요
1월 5일까지 전시더라구요.. 소중한 가족과 소소하지만 특별한 그리고 소중한 그림과 스토리속으로
빠져보세요~
너무 귀여운 위니 더 푸우~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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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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