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었던 사과가쿵도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도 둘째와 함께 나들이 다녀왔답니다
우선 만화박물관이라 아이들도 참 좋아했지만
저도 추억돋게 만드는 만화주인공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포토존들 찾아 찰칵찰칵하구요
건물안으로 들어가서는 만화상영관앞인
매표소로 바로 가면 된답니다
입구 왼쪽의 안내테이블로 가지 않아두 되요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던터라
티켓발권하구
인증샷도 찍구요
화장실도 다녀오며 공연볼 준비를 했네요

공연전 무대랍니다
숲속 작은집같은 무대네요

공연장이 그리 작지않은곳이라
배우들이 많지않고 화려한 무대장치같은게 없어서
너무 단순하고 재미없음 어쩌나 걱정했었는데요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배우들의 호흡으로 채워주는 무대였답니다
아이들도 집중해서 몰입하는게
정말 내공이 있는 무대였네요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모자의 내용이 맞구요
거기에 손녀와 할아버지가 함께 이야기해주는
액자식 구성이라
따뜻함이 더해졌었네요
주말 아이들과 만화박물관에 가신다면
요 공연도 함께보면 더 풍성한 나들이가 도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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