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이 넘 재미있게 본 <와, 공룡이다>
주변 물건들이 좋아하는 공룡으로 변신하는 모습에 아이들에게 색다른 감성을 불러일으켜주는 듯해요.
근사한 장난감 없이도 멋진 공룡을 만들어 놀 수 있겠구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어린이연극이었습니다.
극단 민들레 공연 참 좋아하는데 <와, 공룡이다>도 역시나 진심어린 배우분들의 연기와 참신함에 아이들과 꼭 볼만한 공연이었어요.

티렉스부터 시작해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프테라노돈 등 집게, 의자, 광주리 등등이 근사한 공룡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공룡들의 특징도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고요. 프테라노돈이 객석을 휘젖고 다니니 아이들 환호가 장난아니었네요.ㅎ

한쪽에서 생활 소도구들로 멋진 음향효과도 들려주십니다.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하면 예쁜 공룡인형도 선물로 주니 아이들이 더 신났어요.ㅎ
화려하고 멋진 장난감에만 길들여져 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이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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